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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트만님의 글과 약간 무관하게 보일 수 있으나, 

아트만님의 글을 보고서 저만의 생각을 한번 말해봅니다.




손님이 도둑질 하지 않고, 서로 화목하게 될 거라는 증명과 그것이 확실하다면, 그리고 서로 재밌게 즐기고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 사람을 자신의 집에 초대하고 같이 살게 하려할겁니다.


사후세계 역시 이와 비슷하며,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우주시스템과 각 영혼에게 에너지적 코드로 설정한 것에 따라서 , 

생명체로 존재하면서 확실하게 증명이 되면 그 영혼은 그 수준에 맞는 사후세계로 보내지게 됩니다.


쉬운 원리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사후세계는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별보다도 비교도 될 수 없을 만큼 무수하게 많고 지금, 기존에 존재하는 우주나 차원 뿐 아니라 ,  창조적 능력을 갖고 있는 영혼들로 인해 잠재의식으로 발현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끝 없이 세상이 창조되고 있습니다.


빛의 일꾼. 그건 잘 모르겠지만. 형제자매들과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함께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세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중요한 체험의 장인 셈이죠.


저는, 모든 영혼이 평등하게 무수한 능력으로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믿고, 자각하느냐에 따라 달린 거라고 봅니다.



만약 인간으로서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내면으로부터 산신령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합당하다는 의식수준과 영적코드가 맞다면, 그리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소위 말하는 빵상이라 불리는 우주적 신??이 누군가가 강렬하게 되고 싶어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영혼의 수준이 충분하리라 보시고, 충분히 검증(윤회나 다른 형태의 자격요건,[하나님의 관점에서 판단되시기에] 검증 방식)이 되었다면 그리 될 것입니다.


물론 이정도가 되려면, 아무리 악인이라도 자신의 뜻을 위해 절대 고통을 주지 말아야하며, 사랑과 평화 의식적 수준을 갖고 있어야 하며 부정적 유혹적 에너지를 돌처럼 여기야 하는 수준에 이르러야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영혼이 무한한 잠재가능성을 가졌다고 믿고 있어요.


영의 에너지같은.. 현 관점에선  현실에선 중요하게 작용할진 모르겟으나,

멀리, 넓은 시각에서 볼때에 이 에너지라는 것은, 그 사람이 태어나기전에 바랐던 조건에 의해서 창조주께서 입혀주신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처럼 다른 사후세계의 왕이 되려면,, 그 영혼을 확실한 방법으로 검증하여야 하는데, 지구의 경우엔 엄청나게 힘든 체험을 하고, 확실히 검증(증명)을 마쳐야 합니다.

예수님의 경우엔 지구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의식(영적 가르침을 동반한 등등)을 가져오셨고, 구원해야하는 목적을 위해 태어나셨으니 창조주께서 주셨떤 권세대로 사람들에게 기적을 행사하고 믿음을 심어주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길을 걷도록 다리를 놓으셨지요.

물론 이 경우엔 많고 많은 가엾은 영혼들이 지구인으로 태어나서 힘들게 고통을 겪으며 환란을 겪고 있으니, 창조주께서 예수님에게 그 고통의 깊이를 알기 위해 아주 강력한 방법으로 체험을 해주신 것입니다.

무수한 채칙찍을 통해 등 뒤에 뼈가 드러날 정도로 엄청난 고통과 수모와 배신도 당하셨고, 사람을 구원하는 그 책임감과 무게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하지 때문에 창조주께서 그렇게 해주신거에요.


나라는 존재가 처음부터 독보적으로  훌륭한 에너지(?)를 갖고 존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모든 존재는 태어나기전에 계약햇떤 대로의 애너지를 갖고 옵니다. 예수님의 경우 창조주님의 막강한 권세를 갖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잇다는 것은, 반대로 자신의 인생이 창조주님에 의해 확실한 설계안에서 미리 정해진 인생길을 건다는 뜻으로도 풀이됩니다.  미래가 확실하기 때문에 인생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겠죠 . (예수님의 인생의 경우)

창조주님으로부터 확실하게 검증을 마치고 다음 단계로 가게 됩니다.


보통은 기도를 통해 창조주님께 의사를 전달하는것이 편하므로

내가 어떤 존재가 되고싶고, 어떤 세상에 속하고 싶으며, 궁극적으로 내가 무엇이 되고 싶다고 강하게 염원을 담고 기도를 드리면, 창조주께서 그 영혼에게 길을 주십니다.


어떤 존재이며, 어떤 세상이며, 내가 무엇이 되고싶하느냐에 따라, (기도나 다른 형태로 창조주께 의사를 전달해야겠죠) 

창조주께서 그 사람에게 삶의 변화를 주어 때로는 고통스러울수도 있고, 때로는 깨달아야할때도 있으며, 확실하게 체험을 하고 검증을 마쳐야합니다.

검증이 안되고 생을 마칠경우 윤회(?)라는 것을 통해서 다음생에도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이번 한번의 인생으로 모든 것을 끝장(?)내 버리겠다는 기도를 강렬하게 보내면 , 소원했던 그 기도에 따라서 힘든 여정이 될 수도 있어요


이상입니다.

조회 수 :
1327
등록일 :
2021.12.10
07:52:33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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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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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10
09:14:30
(*.28.40.39)
profile

레인보우휴먼

2021.12.10 
08:49:14 
(*.37.143.83)

헐 힘드신가요? ㅠ_ㅠ

하나님께 환란을 벗어나게해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오래전에 살기 싫었었고 세상이 참으로 악하게 보였고 정치에도 실망하고, 종교를 안좋게 바라봤는데,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나서 저 세상에 속하지 않게 하시고 조용히 가족과 행복하게 삶을 지내며 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고통속의 일상이엇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 걱정 없이 매일 맛있는 것 먹고, 매일 산책하고 재밌는거 즐기고 가끔 인터넷에서 영성관련정보를 얻고 이렇게 지내요. 마음도 항상 따뜻하고 평안합니다

베릭님에게도 성령님이계실터이니 강력하게 염원하여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쉽게 말해서., 그냥 부정적인 사건에 관심을 안주면 됩니다. (다른 의미로 당신도 나라의 백성인데 왜 무관심 하냐 고 질책할수 있지만...)


성경에는 세상일을 좋아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의미로는 관심을 뜻하기도 해요

그리고 다른 구절에는 육(인간으로서의)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로마서)


세상에 실망하고, 정말 힘드실때는 하나님에게 의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저처럼 세상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베릭님을 보살피는 성령님은 베릭님의 환경을 고려해서 그 코드에 맞게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레인보우휴먼

2021.12.10 
09:33:40 
(*.197.8.121)

생각도 중요하지만 천개의 좋은생각보다 단 하나의 사랑의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가엾거나 주위사람에게 따듯한 행동을 하는게 중요해요.

토토님이 올리신 글엣니 윤은혜? 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만약 이 사람이 매국노짓을 하면서 혼자 평화로운 생각과 영성적인 에너지를  수련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성경에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것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자신을 깨닫게하는 도구?로서 주위환경을 살펴보면 언제든지 답이 나와있습니다

창조주께선 인간에게 시간낭비하시지않아요

충분히 감당할만큼 영적공부를 제공해주십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10
09:33:40
(*.197.8.121)

생각도 중요하지만 천개의 좋은생각보다 단 하나의 사랑의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가엾거나 주위사람에게 따듯한 행동을 하는게 중요해요.

토토님이 올리신 글엣니 윤은혜? 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만약 이 사람이 매국노짓을 하면서 혼자 평화로운 생각과 영성적인 에너지를  수련하면 어떻게 될까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성경에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것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자신을 깨닫게하는 도구?로서 주위환경을 살펴보면 언제든지 답이 나와있습니다

창조주께선 인간에게 시간낭비하시지않아요

충분히 감당할만큼 영적공부를 제공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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