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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번 인생에서 가장 큰 숙제 중 하나가 있는데 .. 의식과 자각에 대한 거에요.

이 의식이라는 것은, 바로 진짜 "나" 라는 존재감을 알게 해주는 그 무언가라고 할 수 있어요.


"나" 라는 존재가 어떤 물질이나 생명체의 몸 속에 들어가면 , 그 물질이나 생명체에서 이루어지는 인식차원에 따라서 바로 그 관점에서 내가 존재하는것을 느끼거나 감지하게 됩니다

인간의 경우엔 오감을 통해서 생생히 현실을 느낄 수 있게 되지요.

지금 우리가 눈을 통해서 지금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를 보고 있고, 의시의 파장이 전해지는 대로 이것이 오감으로 이어지면서 손으로 과자도 먹고 무언가를 먹음으로서 인간으로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예민하신 분은 주어진 환경에서 다양한 에너지적 느낌도 갖을 수 있지요.

아직 자세힌 알지 못하지만 제가 생각되어진 바로는 모든 것은 이 의식으로부터 시작되어지는게 아닐까 느낌으로 전달되어지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처음에는 "나" 라는 의식이 존재하고, 이 의식이 영이라는 에너지를 입고, 지구체험을 함으로서 , 영의 세계에서 원했던 혼의 에너지에 도달하게 되거나 근접하게되면 혼과 하나가 되고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잘 알지는 못해요.


그래서. 오래전에 창조주 아버지에게 의식에 대핸 것을 알고 싶다고 기도 드린 적이 있었어요

예전부터 "나" 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1인칭 시점으로서 세상을 인지하며 주인공 시점으로 존재한다는 이런 간단한 논리를 갖고 살아왓는데


몇달전에 창조주님으로부터 응답이 왔는데, 새로운 "진짜" 나 라는 존재를 자각했습니다.

설명하기 힘든데..

스스로 느낀다는 것이 아니고,안다는 표현이라기 보다는 자각??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거 같아요

만약 사람들이 이것을 알게 되면 진실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게 될 거라는 묘한 확신과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베릭님이 말씀하신 혼의식이 이게 아닐까 생각되기도하지만, 빛지수 라는 단어를 사용하신거보면, 잘 모르겠지만 아닌거 같기도합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요??)


제가 인지한 이 의식적 자각은 에너지라기 보다는 진짜 "나" 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봅니다(설명이 좀 불충분하죠 죄송 ㅠㅠ 에너지라기 보다는 물질이나 에너지가 아닌 말 그대로 의식입니다. 의식에 관한 정보지식이 없어서 죄송해요 ㅠㅠ)


제가 이번 생을 마치고 나면 천상계로 돌아가 , 나의 의식을 넓혀서 우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싶습니다. 권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지구에 있느 의식과 자각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예전에 제가 올렸던 빛의 세상? 태초 의식? 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아주 약간이나마 힌트를 얻었어요

제가 올렸던 그 글에서도 아무리 오래된 빛의 존재라도 의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듯 하더라구요

많이 아쉬웠어요


의식과 자각에 대한 정보글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것이,, 저의 입장에선 보물과도 같아요.

창조주께서 재밌는 숙제를 내주셔서 좋기도 하고...


제가 느낌으로 감지하기로는 아마도 지구인으로서 의식에 대한 공부는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창조주님으로서 허락된(?) 정보로서 지구인에겐 적합하지 않다고 여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태초의 의식은 누구일까?

그 태초의식?? 아니면 누군가는 의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을까?

그것을 알게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의식을 왜 나누는것일까? 의식을 나눌때에 의식을 뚜렷함도 정해지는 것일까?

등 여러 생각이 듭니다


창조주께서 제게.. 정말 귀한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어요.




조회 수 :
848
등록일 :
2021.12.08
11:45:58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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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08
14:26:22
(*.28.40.39)
profile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조회 수 :
244
등록일 :
2021.11.04
06:47:40 (*.197.8.229)

레인보우휴먼

2021.12.08
14:33:34
(*.37.143.83)

음.. 그런 것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면을 완성하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형태로(빛지수?) 갈무리 되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겠군요.

그런데 저의 경우엔 성령님인듯한 존재가 내게 다가와 나의 사후세계(당시 영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때)에 대해 손을 본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곳은 천상의 세계도 아니었어요. 저의 잠재의식이 만들어낸 사후세계였싑니다.

성령님이 저의 사후세계가 문제가 있었음을 직감했는지 바로 지우시고 천상의 세계로 주파수코드를 맞추시더라구요. 

아마도 그 사후세계는 혼이 이끌었던 잠재의식의 사후세계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당시에는 영으로서는 전혀 알지도 못했고 죄가 많은 상태에서 살았거든요.

그냥 평범한 한 인간의 삶으로서, 그동안 잠재의식으로 그려낸 것이 전에 경험했던 그사후세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영이 이끄는 사후세계는 성령님께서 주파수를 잡아주신 그 천상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 아마도 내면에서 바라고 바라던 최고의 신성함 세계로 초대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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