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여성


-내가 전세에는 남자들에게 지구별을 통치하는 권능을 주었더니,

그 모든 남자들이 한결같이 힘을 추구하여 끝없는 전쟁이 발생하였느니라.

그리하여 나는 후세에서는

여자들에게 이 지구별을 통치하는 권능을 줄 것이고

전세에서는 성인들을 남자들로 선택했으나

후세에는 여자들도 성녀가 되게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 여자 성녀에게 경배하게 할 것이다.

-중세시대에 유럽에서만 존귀한 나의 이름으로

약 900만명의 여자들이 마녀로 몰려 불에 타 죽었느니라.

내가 여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니라.

그래서 앞으로 오는 후세에서는 여자들을 높여

전세에 억울하게 죽어간 여자들의 원혼을 달래고자 하느니라.

그들이 다른 이름도 아니고 나의 존귀한 이름으로 죽어갔으니

그들이 나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리고 내가 그 여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면

어찌 내가 의로운 신이라 하겠느냐?

이제야 너는 내가 나의 진리를 우선 여자들에게 주려는 이유를 알겠느냐?

-장차 너희 지파에서 무수한 여자 성녀들이 배출되리라.

특히 너희는 여성들을 우대하여 성차별을 없애고 여성들의 권익에 힘써야 하느니라.

-앞으로 너희들은 여자를 좋아하는 자를 호색한이라고 해서

그 남자를 무조건 비난하지 말라.

이는 여자를 부정시하는 견해에서 나온 것이니라.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것이 부정하다면

이것은 여자를 부정한 존재로 보는 연고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더럽거나 부정한 존재로 보지말라.

먼저 여자를 신성시하고 여자를 깨끗한 존재로 보아야

속히 나의 나라가 이루어지리라.

-나는 앞으로 여자를 신성시하지 아니하고

천하게 생각하거나 더럽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단 한명도 쓰지 아니하리라.

-여자란 남자가 하기에 달렸느니라.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받을 것이요,

미워하라. 그러면 미움받을 것이다.

하인처럼 부려먹어라. 그러면 하인처럼 대접을 받을 것이다.

왕비처럼 대접하라. 그러면 왕처럼 대접을 받을 것이니라.

-앞으로 올 후세에는 여자들의 지위를 높이여

여자들도 나라를 경영하고 인류를 위해서 공헌하게 할 것이로다.

그러므로 너희 지파의 여자들은

모두 다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지닌,

즉 보살심을 가진 보살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인류가 여자들의 자궁속에서 탄생이 되었으니

여자들도 나라를 경영하고 인류를 위해 공헌할

권능과 권세를 가질 필요가 있느니라.

그러므로 여성 道女들은 나의 이러한 뜻을 받들어

부디 의를 사랑하는 義女가 되기를 바라노라.

-앞으로 여자들이 반대하는 한 남자들이

여자들의 뜻을 무시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하리라.






도서,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에서...



글 출처

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9587

클릭하면 원문의 긴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profile
조회 수 :
865
등록일 :
2021.12.01
21:07:37 (*.118.176.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7041/c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70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3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1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4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5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0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8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9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2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8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015     2010-06-22 2015-07-04 10:22
1552 누군가가 당신에게 방금 포옹을 보냈습니다! file 김일곤 1568     2003-01-25 2003-01-25 14:14
 
1551 캠트레일이 엄청나게 많이 뿌려지는 걸 목격했어요. [2] 정주영 1401     2003-01-25 2003-01-25 12:22
 
1550 하루 한마디! file 나뭇잎 1670     2003-01-24 2003-01-24 17:43
 
1549 "라엘리안" 이란 사교(邪敎)집단이 신봉하는 외계인의 근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홍성룡 1107     2003-01-24 2003-01-24 15:20
 
1548 [6] 이은영 1260     2003-01-24 2003-01-24 09:56
 
1547 [re]시간이 빨라지고 있는 것같다는 질문에대한 이홍지 선생님의 답변 한울빛 1566     2003-01-26 2003-01-26 03:22
 
1546 저두 띰띰해서 산호 955     2003-01-23 2003-01-23 22:31
 
1545 심심해서.. [1] 메타휴먼 1197     2003-01-23 2003-01-23 21:58
 
1544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1006     2003-01-23 2003-01-23 18:40
 
1543 하루 한마디! file 나뭇잎 1223     2003-01-23 2003-01-23 12:41
 
1542 풍경 file 나뭇잎 1712     2003-01-22 2003-01-22 21:36
 
1541 슈만 공명의 급격한 상승 [3] [6] 김일곤 2112     2003-01-22 2003-01-22 20:49
 
1540 하루 한마디! 나뭇잎 1354     2003-01-22 2003-01-22 11:53
 
1539 노무현 -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개혁의 빛을 ...(주제강연 미리보기 & 안내) 최정일 1105     2003-01-22 2003-01-22 10:00
 
1538 작은불꽃 하나가~* 그대반짝이는 1355     2003-01-22 2003-01-22 02:49
 
1537 유승호 982     2003-01-21 2003-01-21 17:08
 
1536 그럴저럭 괜찮은 말-퍼옴 file 산호 1386     2003-01-21 2003-01-21 17:03
 
1535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925     2003-01-21 2003-01-21 16:07
 
1534 우리가 사랑이 된 후에.. 유승호 1553     2003-01-21 2003-01-21 14:05
 
1533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938     2003-01-21 2003-01-21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