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기엽 원장님 기고문 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21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 접종은 강제지만

부작용은 나몰라라 하는 악법.
차별금지, 인권 운운하면서

개인 건강에 따른 자유와 인권은 억압하는

역차별 악법 반대합니다!!




제목 : 악법을 반대합니다!
독감보다 치사율도 낮은 바이러스 를 가지고

80세 이상 노인분들 치사율이 12.9%인데
국민에게 살인백신 주입하려는 악법을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나는 백신접종 2차까지 마친 사람이지만
건강상 이유라든가 개인적인 사유로

 맞지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심하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제목 : 반대합니다
신체의 자유 억압하는 파시즘적 악법 반대합니다




제목 : 죽음의 백신 강제접종 반대
도대체 이제는 우한폐렴이 별것도 아닌 것이 되었는데

부작용 많은 백신을 왜 강제로 맞게 하느냐?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 관련사망자가 1300명이 넘었습니다.
안정성 없는 백신으로 국민의 생명권, 기본권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조치를 멈추길 바랍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감염병 예방이라는 이유로, 접종여부에 대한 불이익을

개인에게 감당 시키는 이러한 법안은 폐기해야합니다



제목 : 전염병 빙자 독재임. 절대 반대.
국민의 생명권을 위하여 완전히 효과적인 수단만을 제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작용이 확실하며 부스터샷이 명백히 강요되는

현재의 불량백신을 국민에게 주사한다는 것은

강제수용소와 다를 바 없는 끔찍한 발상.



제목 : 반대합니다
말도 안돼는 이런법 그만좀 만들고
국민들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이나 세우세요.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 받으며 일하면서
너무 쉽게 월급받는거 아닙니까




제목 : 결사 반대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백신을 강제로 시도하려 하는게 말이 됩니까?

절대 반대합니다. 헌법 위에 서지 마세요!



제목 : 백신은 개인선택이니 강요하지마세요
백신 부작용이 넘쳐나며 현재 접종율이 70프로가 넘어도
위중증, 신규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에 대해 큰 의심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안을 내는 것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왜 백신을 강요하나요? 

백신패스도 백신 강요의 한 방안이며
백신을 강요하는 그 어떠한 법안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언제부터 백신을 정부가 강요하나요?
건강한 사람이나 부작용이 있는사람이

왜 맞아야 되죠?




제목 : 반대합니다
이건 심각한 기본권 침해입니다.
백신접종은 선택이지 강제가 되어선 안됩니다.
내 몸에 대한 선택을 국가가 강제하다니요
점점 민주주의가 퇴화 되어가는군요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과태료 및 벌금 부과에 대한 개정 법률안에 결사 반대합니다.




제목 : 악법 반대 합니다. 공산당이 싫어요
대한민국이 공산국가입니까?

아무리 나라가 불순세력들로 인해 좌편향 되고 있다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네요.



제목 : 강력히 반대합니다
백신 맞고 죽은이들도 많고

백신 맞고도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의지 아닌가요?
지금 현재 백신 후유증이나 사망사고

못보시는 건가요..




제목 : 반대합니다.
차별법을 만드면서 이것이 차별이 아니고 무엇입니다.

답답해서 문의합니다.

왜 백신 80%맞았는데 코로나가 더욱 확산됩니까?

당신들 의견에 절대 반대합니다







profile
조회 수 :
1226
등록일 :
2021.11.30
13:38:30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6387/c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6387

베릭

2021.11.30
14:00:54
(*.28.40.39)
profile

제목 : 반대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법안이나 만드려고 국민세금 쳐드시나요
백신이 코로나 예방도 못해주고,

이미 새로운 변이들이 판을 치고있는 상황이며,
백신맞고 운없는 사람은 죽기까지 하는데, 

백신패스도 모라자서 벌금을 때린다고!!!!

생각은 하고 사는 사람입니까?



베릭

2021.11.30
14:03:00
(*.28.40.39)
profile




제목 : 절대 반대합니다
FDA 승인을 받지도 않고 임상시험 중에 긴급 승인된 백신을
무조건적으로 강제로 맞추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이 위법 아닌가요?


긴급 승인된 백신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국제법에 적용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거부할 수 있는 자유는 자유민주주의에 살고 있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가 안걸립니까? 아닙니다.
백신을 맞으면 남에게 전파를 안 합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백신을 안 맞은 사람들이 무조건 예비 감염자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다닌다는 것은 누구의 발상입니까...?


근데 백신을 강제로 맞는건 누구를 위한겁니까?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을 실험용 쥐 정도로 생각 하는 것 아닌가요?
얼마 전 아는 30대 남성분이 갑자기 쓰러져 급사를 했습니다.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2달 전에 백신을 맞았다고 합니다.
여기에 합리적 의심을 품고 맞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이기적인 국민입니까?
죽지 않을 질병을 위해 죽을 수 있는 백신을 맞는 것이 정상인 사회인가요?
맞추기를 강요하기 전에 백신으로 인해 중증 장애를 입고 사망한 유족들에게 제대로 인과관계 입증부터 하십시오.
단 한명의 국민도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다. 광화문의 대통령이 되어
국민의 말을 백번 수용하겠다고 하신게 이 나라의 대통령이고 정부 아닙니까?




베릭

2021.11.30
15:24:45
(*.28.40.39)
profile

제목 : 반대합니다


선택은 없고 강요만 하는 것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법이란 상식이 통하는 것이 아닌가요?




제목 : 반대합니다.


백신은 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해 진행되어야 합니다.

법률안에 대해 반대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억울한 죽음으로 내몰리고 후유장애에 시달린다.
철회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8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5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9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9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60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6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6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7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9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5128     2010-06-22 2015-07-04 10:22
1313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1286     2006-03-13 2006-03-13 14:05
 
131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엘핌 1286     2005-11-17 2005-11-17 14:29
 
1311 마음이 나에게? 내가 마음에게? [3] 문종원 1286     2004-11-07 2004-11-07 07:21
 
1310 넘 좋은 글이 있어 옮겨왔습니다 - '사랑하는 빛의 천사 친구들에게' [2] 최정일 1286     2004-10-27 2004-10-27 19:01
 
1309 달... [4] 푸크린 1286     2003-08-04 2003-08-04 22:45
 
1308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1286     2003-04-19 2003-04-19 10:01
 
1307 우리가 지구에 오기까지 유승호 1286     2003-02-12 2003-02-12 10:42
 
1306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1286     2003-02-06 2003-02-06 22:36
 
1305 특별한..꿈.. [1] 낡됑쾡훎 1286     2002-09-18 2002-09-18 17:36
 
1304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1285     2021-12-12 2022-01-15 07:00
 
1303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1285     2021-11-21 2021-11-21 22:04
 
1302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1285     2021-11-06 2021-11-07 15:51
 
1301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인데.. 잠재의식 세계에 관한 내용.. 뭐지? 1285     2021-09-05 2021-09-06 09:55
 
1300 새 질서, 새 기운의 태동 [2] 선사 1285     2007-10-27 2007-10-27 16:11
 
1299 [靈性]과 [靈性敎育]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3] 허적 1285     2007-10-05 2007-10-05 03:58
 
1298 황금빛 광채와 강인한이 동일한 아이피를 사용했습니다. [11] 운영자 1285     2007-10-04 2007-10-04 21:43
 
1297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도사 1285     2007-09-24 2007-09-24 22:17
 
1296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1285     2007-06-18 2007-06-18 22:53
 
1295 보호벽과 방해벽 file 흐르는 샘 1285     2007-05-24 2007-05-24 11:21
 
1294 허허 가련한지고 [2] file 광성자 1285     2006-06-18 2006-06-18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