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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작은 의식을 세우려 했다.
그 작은 의식으로 모든 의식에 적용되어 연결될 수 있도록..

그것이 악이든, 오만이든, 슬픔이든, 아픔이든, 기쁨이든, 슬픔이든, 사랑이든, 창조이든,,,
그것은 과정이었다.

어떠한 의식도 모든 의식의 근원에는 존재할 수 없었다. 단지 연결만 될 뿐이었다.
근원으로 존재하게 하는 자신이 존재할 수는 있다.
그것은 모든 성인이 흘린 피눈물이기도 하다.

태어나고 어떤 표현되어진 것에는 어떠한 근원도 존재하지 않았다.
나 적절히 적시적소에 적당한 활동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자신의 기준으로 이것은 그렇다 그렇게 정의 할 수는 있다.

그 무엇도 태어난 곳에서는 근원이 될 필요도 이유가 없었다.
그것은 함께 존재할 때는 마찬가지로 적용되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근원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는 있다.
그것은 변화시키려 할 때 일어난다. 그 변화가 자기 자신이든 그 어떤 무엇이든..

그 근원을 찾아가는 자신이 존재할 뿐이고,
그 근원이 전체에 적용되 세상이 돌아간다 하여도, 세상이 변화하는 것은 없다.
자신이 변화했을 뿐이다. 그리고 다른 근원을 찾아 떠나고,
여러 근원을 모두 일으켜 세운후, 다시 적절한 곳에 근원이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그렇게 조화롭게 흘러가게 된다.



~~~~~~~~~~~~~~~~~~~~~~~~~~~~~~~~~~~~~~~~~~~~~~~~~~~~
여정의 길중에서



한방향으로의 직선의 여정을 간다는 것은 모든 것이 양분되어 양극으로 분별되어있으며,
그 극의 명확성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이루어진 마음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 양극의 균형을 이루어지는 정이 존재하여야만 직선의 여정을 탈 수 있따.

처음이 무한대로 가 다시 처음이 되는 여정 ○
그것은 바로 원이다.

직선의 여정과 마찬가지로 양분되어진 상태에서의 자신의 선택을 한쪽으로 기울어진 선택을 계속 한다면 그것이 무한대로 간다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 선택의 %가 어느 쪽에 기우느냐에 따라서 시계방향이 될수도, 시계반대방향이 될 수도 있다. 보통 곡선의 형태로 많이 이루어지나, 즉 자신의 양극에서 균형의 변화를 주어
60:40정도로 일정하게 균형을 이루어 가게 된다면 곡선을 뛰는 여정이고 자신이 확실이 그 비율을 유지하여야만 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즉 49:51 퍼센트를 유지하는 것과 같이 그 비가 거의 무한대로 반반이 될어질수록  또한 그것을 더 무한대의 시간이 필요할뿐아니라, 그 비를 그 무한대의 시간동안에 유지하기가 결코 쉬운것이 아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순환에서의 균형은 비율의 균형을 뜻하며 그것은 거의 무한대의 인내와 삶이 필요한것이다.
그 균형을 차지하는 선택이 삶이건 죽음이건 그것을 한쪽에 무한대분의 1정도로 치우쳐서 그 비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에 큰 의미가 붙는다.

나머지는 그 삶과 죽음의 반복의 경험이 그 비율만큼이나 수도 없이 세밀하게 그 창조공간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체험의 영역이다.

그 여정동안에 그 비의 균형이 깨지면 곡선의 무한대의 여정을 가는 것이다.


나선형의 비율같은 경우는 확장에 가깝다 항상 선택이 점점 한쪽으로의 극으로 치우친 선택에서 점진적으로 서서히 일정한 비율로 한쪽으로 가중되는 비율을 중을 유지하는 형태를 그리며 확장하게 되며, 그 반대로 수축에 가까운 방향성을 함께 뛰는데 그때는 시작점으로 옮에 있어서 거의 중간을 유지하는 비율에서 다시 점점 극으로 가중된 치우친 선택을 함으로써 중심으로 돌아올 수가 있다.

즉 한쪽으로 가중되는 비가 너무 많게 되었을때 오히려 나선형이 아닌 자유곡선의 형태로 되어버리는 것이고, 다시 자신이 지나왔던 여정의 한 부분을 만나게 되어 재경험하게 된다.

이 원의 관점에서 점이라는 것은 극과 극의 선택이 360도 자유롭게 변화되어진다는 것이다.
그 변화 순간이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작다는 것이다.


이 것은 단지 길의 여정을 한예로 표현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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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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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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