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외계인님. dna 구조는요?
오택균
전부터 나온 이야기 중에 DNA구조가 12개가 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느껴지기에는 육체인간의 최종버전은 4개인 거 같아요.
에테르체의 DNA는 잘 모르겠구요.
외계인님의 견해는 어떠한가요?
개인적으로 괴질에 버틸 수 있는 구조는 3개이고
지각변동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는 4개부터라고 봅니다만..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518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61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50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24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42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86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90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00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83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3171
1341
벳세다에서 마지막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08
1214
1340
신성한 이분법이라..
유승호
2007-05-07
1214
1339
어제야 비로서 알게 됬습니다
[4]
김민태
2007-04-07
1214
1338
웰빙님께... - 나물라 -
[3]
[26]
맘마미아
2006-06-20
1214
1337
예수가 받은 세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2
1214
1336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2006-02-22
1214
1335
두가지 길
[3]
유승호
2004-12-30
1214
1334
歸天-천상병..♬
노머
2004-08-23
1214
1333
여성에너지와 남성에너지 그리고 통합의 에너지
마고
2003-09-18
1214
1332
정전사태에 대한 생 저메인의 특별담화 - 8/15/2003
[3]
本心
2003-08-16
1214
1331
달...
[4]
푸크린
2003-08-04
1214
1330
어제 티비를 보고...
임제이
2002-09-13
1214
1329
베릭님 은하수님 서로 조금만 양보하시게요
토토31
2022-05-23
1213
1328
인간관계 ㅡ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3]
베릭
2022-05-07
1213
1327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2022-03-30
1213
1326
삐딱선을 탄 일부 회원들은 왜 쓸데없이 거짓말 모함질을 즐깁니까???
[1]
베릭
2022-02-08
1213
1325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2022-01-11
1213
1324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2022-01-10
1213
1323
베릭님에게
[5]
KingdomEnd
2022-01-10
1213
1322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2020-06-11
121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