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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를 받았다면..
여기 영성인분께 상처를 받았습니다.

안티 영성인 보다는 여기 영성인이 더 무섭습니다.
그들의 말이 더 무섭습니다.
그들의 혀끝이 더 무서워요

솔직히 안티 영성인들의 혀끝은 진짜 영성인들 혀끝보다 약합니다.
그분들께는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나 에너지가 강한 영성인들께서 내 뱉은 혀끝은
에너지가 약한 나 같은 사람
늘 마음이 힘들어서 우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독이 되는 치명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지인 한분께서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지금 그런대로 잘 견디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 영성인들에게는 상위 마스터나 상위자아라는 존재가 모두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쪽 종족에게서 오셔서 많은 보호를 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나 같이 버림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에 저와 함께 계셔주시는 분은 단 두분 뿐이십니다.

별의 성격마다 사람의 성격이 물론 다르겠지만
그래도 지구에 오셔서 지구 인간으로 태어나셨으면 , 온유함과 사랑으로 대하는 마음이
먼저 우선 순위인거 같습니다.

난 나를 누군가가 리딩해줬다 하지만 아직은 누군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 중에서 누가 상처를 많이 주신분인가 하면

모님을 통해서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이 나를 버리셨다 그리고 나를 놓으셨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실망이 컸습니다.

날아라님 이외 다른 안티 영성인께는 상처 받은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날아라님께 지식 면으로 조금씩 조금씩 배운거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솔직히 잘 한거 없어요
너무 부정적인 생각으로 반대만 하시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음 한켠은 우주적으로 열람 해놓으시고 다른 한 켠은 부정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은데 모두 차단하시고 먼저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 차서 내 뱉는 말들을 보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나 마리아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우주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우주는 바다 보다 더 넓고 크고 날아라님 올려주신 세숫대야보다
더 크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님을 알고 또한 예를 알고 도를 아는 것 뿐입니다.





조회 수 :
882
등록일 :
2007.06.02
22:23:15 (*.94.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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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7.06.02
23:06:52
(*.154.107.59)
이곳은 그냥 가벼운 사이트 정도로 생각 하세요.
악한 사람들도 오고 하등한 사람들도 드나드는 곳이니..
그들 자체가 원래 그렇다 라고 생각 하세요.

운영상의 문제점때문에 이젠 읽은 글조차 사라 지는데
서로 상처 받고 싸워도 아무도 관심도 안주고 운영자조차도 여전히
수수방관 하네요.

저는 그래서 오래전부터 이곳에 약간의 배울점은 배우고..
그냥 놀이터 정도로 생각 합니다.

에너지를 저런 사소한 인물들 때문에 낭비 하지 마세요.
그냥 가끔 대꾸 해주며 에너지 게임 정도 해 주며 놀아 주고.. . ㅎㅎㅎ

마리님이 상처 받았다고 생각 하지 마시고 ..
저런 에너지는 그냥 풀어 주면 보낸 사람에게 다시 돌아 가는 거죠..


마리

2007.06.02
23:45:30
(*.94.121.141)
상처 받았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고, 피해 입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는데
마음 아리게 만드네요... 여기는 가벼운 사이트라고 본 적 없어요^^
그래도 배울점도 있고 훌륭한 지인도 여럿 계시구요
그래서 아직은 여기 괜찮아요^^
돌고래님 마음 씀씀이에 고마워요^^ 항상 행복의 열매가 맺으시길..

김지훈

2007.06.03
00:09:49
(*.139.111.78)
강하게 마음가지세요. 그러면 편해집니다. 전 어떻게 보면 좀 호전적인 성격처럼 보이는데 꿈속에서 귀신을 보면 전 칼을 들고 달려드니까요 ㅎㅎ.. 마음이 약하면 정신적인 상처를 잘 받습니다. 솔직히 전 상처안받을려고 강해지려고 하려는 경향도 없지 않습니다 ㅠㅠ,,.

한성욱

2007.06.03
10:58:28
(*.255.169.19)
상처 받기 위해 강해지는 것은 강함에의 의지입니다.
방법이 좋지 않습니다.
강함에의 의지는 자신이 강하다고 느껴질 때 또한 타인에게 행사되는 힘으로써 작용할 것입니다. 그것은 좋지 못한 결과를 갖습니다.

나를 방어하기 위해 남을 공격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유치한 어린아이의 치기와 같은 발상입니다.

자신이 현명해 지는 것이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마리

2007.06.03
18:48:14
(*.94.121.141)
김지훈님 한성욱님 배려에 감사합니다.
한성욱님 글에 한 참 머물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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