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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월 23일 채팅룸에서의 대화)


길손> 지금 지구의 상황을 물으셨지요?


길손> 밝혀드린 것처럼

길손> 2012-2017 SAC 는 물건너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주형> 아, 네에

이주형> 블로그에 써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길손> 모든 스타게이트가 폐쇄 되었구요

이주형> 10월 워크숍에서 전해진 정보라는...

이주형> 네에,

길손> 이 정보는 제작년 말에 나온 것입니다

이주형> 아,,,

길손> 그때부터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지요

이주형> ..

길손> Buddhara 라는 스파이더 종족의 침략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주형> ..

이주형> 제가 조금 여쭈어도 된다면...

길손> 부다라도 우리 타임메트릭스가 아닌 다른 타임 메트릭스에서 온 종족인제

이주형> 아 ...

길손> 이 종족을 끌어 들인 것이 웨사닥이라고 하는 또 다른 외부 우주의 종족에 속하는 그룹들이라고 합니다

이주형> 네, 웨사닥은 미카엘 메리 메트릭스에서 알았습니다...  

길손> 그들이 원했던 건 웨사드락이라는 또다른 외부우주 외계종족과의 싸움에서  

길손> 붓다라 인종의 지원을 받기 위함이었는데

이주형> 아...

길손> 이 웨사드락과 웨사닥의 악연은 아주 연원이 길다고 하더군요

이주형> ..

길손> 서로의 입장에선 서로를 파괴하고야 말겠다는 태세인데

이주형> 네에...

길손> 이 웨사닥이 붓다라 블랙홀 우주와 우리 우주사이에 웜홀을 파서  

길손> 이 붓다라 인종을 우리 우주로 끌어들였다지요

이주형> 아, 네에...

길손> 이 붓다라 인종은 이 기회를 우리 우주를 집어 삼킬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고 합니다

이주형> 네에...

길손> 그들을 끌어들인 웨사닥 블랙홀을 포함해 우리 우주 전체를 자기네 블랙홀로 끌어들이려고

이주형> 아....

길손> Gravitron이라는 테크닉을 사용해서

이주형> ..

길손> 우리 타임메트릭스를 큰 위험에 빠뜨렸다는군요

이주형> 네..

길손> 크라이스트 콘실 (가디언)이 여기에 개입을 하여

이주형> 네에,

길손> Red Puls 를 우리 우주에 가동하였는데

이주형> ..

길손> 이를 위해 모든 스타게이트를 폐쇄하고

이주형> .

길손> 폐쇄하였는데....

이주형> ..

이주형> 네...

길손> 붓다라 인종은 이 레드 펄스를 받아들여 소화시킬 코드가 없기 때문에 우주의 먼지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의 블랙홀 우주로 돌아가고

이주형> 아..

길손> 웜홀을 폐쇄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하지요

이주형> 아,,

길손> 그 후 이미 상처받은 우리 타임메트릭스를 접수하려고 시도한 그룹이  

길손> 웨사드락이지요

이주형> 네..

이주형> 아..

길손> 그들중 Thethan이라는 그룹이 그들의 비스트 머쉰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하네요

이주형> 아,,

길손> 지구에는 사이온톨로지와 연관되어 있는 그룹이라고 합니다

이주형> 발음이 테탄인가요, 어떻게 되는지..

길손> 쎄탄이 더 가까울 겁니다

이주형> 사이온 톨로지라면 어딜 말씀이신지...  

이주형> 아, 네

길손> 사이온톨로지라는 뉴에이지/종교 그룹 못들어보셨어요?

이주형> 네, 이름 그 자체로는... ^^:

길손> 영화배우 톰쿠르즈가 유명한 회원중의 하나지요

이주형> 아아...

길손> 사회 유명인사중에 회원이 많습니다

이주형> 네에...

길손> 어쨋든

길손> 그 이후로 우리 타임매트릭스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이주형> ..

길손> 크리스토스 그리드에서 이탈되어 웨사드락 블랙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했다고 하는군요

이주형> 으악...



길손> ^^

길손>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이주형> .

길손> 이제 기존의 순차적 상승을 통한 근원으로 회귀하는 길은 모두 막혔다고 합니다

이주형> ,,,

이주형> 저 궁금한 일이...

길손> 즉 지구의 크리스토스 재정렬 미션은 실패로 끝났지요

이주형> 보이져 2권인가에서 네..

길손> 네

이주형> 주된 언급의 관심사였다는  

이주형> 위 말씀 기존의 순차적 상승은...

이주형> 지구의 크리스토스 재정렬 미션은

이주형> 뉴에이지에서

이주형> 5차원 지구로 상승한다는 말들과 상관이 없는 거지요?

길손> 그것과 상관 있는 말입니다

이주형> 앗,,,

이주형> 제가 전혀 상관성을 잘 모르니...

길손> 지구가 5차원으로 상승하여 5차원 행성이 되는 일은 이제 없다는 얘기지요

이주형> 이를 조금 말씀해주신다면,

길손> 원래는 5차원 행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길손> 원래 5차원에 있는, 정확히 말하면

길손> 제 2밀도 우주에 있는 Tara로 돌아가는 것인데

길손> 그런 일은 이미 스타게이트가 완전히 폐쇄되었기에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주형> 그런데 그것이 뉴에이지 즉, 유아이알에서 주로 이야기해 온 상승계획이 아니었는지, 하는 말씀이라서...

이주형> 그렇다면 이 계획은 유아이알과 가디언의 공동 계획같은 것이셨는지...

길손> 유아이알에서도 상승을 얘기하지만

길손> 그들은 상승을 원해서 말 한 것이 아니라

길손> 상승을 미끼로 자신들의 아젠더를 성취하려 한 것이지요

이주형> 아, 네...

길손> 그들이 사육하는 추종자들에게서 지구의 아멘티 홀 스타게이트에

이주형> ..

길손> 접근할 수 있는 키를 얻어낸 후엔

길손> 추종자들은 용도 폐기되는 거지요

이주형> 네에...

길손> 그들이 상승을 얘기하는 것은

길손> 스타 활성화 사이클이 가까이 다가오고

길손> 이 싸이클이 다가오면 우주적인 역학에 의해

이주형> ..

길손> 스타게이트 들의 정렬이 일어나게 되고

이주형> ...

길손> 이 기회에 지구는 물론 Tara 그리고 그 이상의 스타게이트도 차지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주형> 아아... 네에..

길손> 여기서 스타게이트란 유니버셜 스타게이트를 말하는 것이고

길손> 이것은 각 차원간의 관분이지요

길손> 관문

이주형> 네.

길손> 이것을 장악하면 그 이하의 차원을 장악하는 셈이지요

이주형> 네에..

길손> 여하튼

길손> 우리에게 남아있는 옵션은

이주형> 네..

길손> 고차원으로의 상승이 아니라

이주형> 아,,

길손> middle 도메인이라고 표현되는

이주형> 네에.

길손> 중앙 우주로의 상승입니다

이주형> 네에...

길손> 이것은 업격한 의미로는 상승 ascension이 아니라

이주형> 그 뜻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 네에,,,

길손> inscension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네요

이주형> 호아,,, ,,,,,

길손> 근원은 자신이 설계한 우주에서

이주형> 아하오,,,, ^^

길손> 이러한 긴급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이주형> 네에ㅣ,,,

길손> 일종의 대피로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주형> 네,,,

길손> 이것을 Hub 이라고 하더군요

길손> 헙

이주형> 아...

이주형> 네 헙.

길손> 이것에 대한 정보는 우리 우주가 창조된 이후로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이라 합니다

길손> hub이라는 것 자체가 있다는 것과 그것의 메카닉이 밝혀지는 것이 처음이라는 것이지요

이주형> 아. 네

이주형> 굉장한 상황이네요. 말로 잘 표현 안될...  

길손> 즉 5차원 지구가 아닌 Garden of Edon으로의 회귀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주형> 아,,,

이주형> 에돈...

길손> 성경에 에덴동산으로 표현된 그 세계인데

이주형> 네에,,,

길손> 우리 타임매트릭스가 외곽 우주라면

이주형> 네에...

길손> 그것은 내부우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주형> 아,,,

길손> 지구에도 외부지구가 있고 평행지구가 있고 내부지구가 있는 것 처럼

이주형> 네

길손> 우리 지구를 호스팅하고 있는 Urtha라는 행성은

이주형> 네에,,,

길손> 크리스토스 그리드를 비교적 완벽하게 유지하고있다고 하는군요

이주형> 아아...

길손> 일차적으로 이 urtha를 통해 가게 된다고 하지요

이주형> 아,,,

길손> 진짜 고향에 돌아가는 셈인데  

이주형> 네..

길손> 일단 올해초 웨사드락의 추락하는 나선과

이주형> 아아...

길손> 상승하는 크리스토스 나선이 만나는 시기에

길손> 300명의 인디고가 모여서

이주형> 네에......

길손> 인디고 쉴드를 잘 지켜냈다고 합니다

이주형> 아아아아아아....  

길손> 그리고 아주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상태가 된 모양입니다

이주형> 잘 되었습니다 ... 너무 잘되었네요..

이주형> 후,,, 화이팅... 만세......

길손> 일단 2047년까지 시간을 벌게 된 것같습니다

이주형>네에에에에에...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 위는 지난 1월 23일 길손님과 함께 채팅룸에서 대화하였던 내용의 일부이다. 물음에 응답해주신 길손님께 감사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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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등록일 :
2007.05.28
12:42:01 (*.51.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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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7.05.28
13:44:16
(*.180.54.96)
rudgkrdl 님

길손님과 이주형님의 진실과 상관없이 이 내용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네요.

모든 통제와 차단은 존엄성에 기준을 두고 있으며,

그 존엄성은 그 관계하려는 존재를 희생시키고 통제시키는 이유가 아니라,

그 통제와 차단시키려는 존재들의 스스로의 고립을 통해서 이끌어집니다.

즉 어떤 관념이든 법이든 도이든 그것은 존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것.

그러나 그 표현하는 존재들의 진실은 항상 "무"를 표현합니다.

자신이 존재하지 않아야 함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보통 침묵을 지키나, 그것은 과정입니다.

그 "무"라는 것은 각 진실을 갈때마다 자신 스스로 적용함으로써

다른 이의 존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일뿐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동등한 존엄성을 가졌기때문이죠.

결국 어떻게 보면 "무" 라는 것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그 "무"를 선택한 자신이 스스로 다시 밖으로 나와야 하죠..^^

왜냐면 어느 존재의 도움도 "무"를 선택한 존재는 도움을 원하지 않기에

그러기에 완전 고립될 수도 있으나 그상태가 가장 편안상태가 되기도 하고,

그것은 고립이라는 의미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무의 빠져버리면,

자신도 모르게 파괴쪽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라는 말을 자신스스로 덜미

가 되어 잡히게 되는 꼴이 되지요 무에 머무르니 말입니다. 그리고 무도 각 진실마

다 "무"라는 의미가 모두 다르니까요.

"무"는 존엄성 회복을 위해 자신이 타인을 위해 "무"가 되어져 머무는 하나의 상태

일 뿐이라는 것. 이것이 무가 스스로 태어남을 떠난 것은 존재계는 모든 존재

와의 함께한 약속을 토대로 이루어지기에 이렇게 표현한것임




~

또 다른 면에서는 쉽게 가족과 친구의 관계입니다.

가족으로부터 독립하여 친구사이의 존재와 존재의 관계성 확립에 따른겁니다.

그렇다고 가족이란 의미가 상실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깊은 진실에서는 항상 우리는 가족이며 형제라는 말입니다.

그 진실에서 분화된 진실에서 독립과 통제와 차단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그 분화된 진실의 독립을 통해서 "스스로" 라는 자신의 존엄성을

강화시키기 위한것이고,

그 후에 분화된 진실들의 "교류"를 통해 더 깊은 진실로

스스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면도 중요하지만 외면도 중요하다는 이유

이고, 모든 상황이 그 때 그 때 자기 자신에게는 적절하며, 도움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 다가오는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허용하시고 포용하셔서 그 안에서 자신의

앎을 통해서 지혜를 이끌어내고 다시 내려놓고 흘려 줘보세요.

자신의 모든 행동과 생각과 감정의 한순간 한순간을 모든 떠오르는 의식과

감정을 놓치지 마시구요.. 그것이 나이구나 생각하시고 다시 흘려보내세요.






이것은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항상 모든 통제는 열린상태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미 우리는 통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이 글을 쓰신것과 제가 이 답글을 단것만으

로도.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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