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지무님의 글에 대한 말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음.

방금 답글보다가 웃겨서...

나의 길님은 첫 답글은 훌륭하시던데 나머지 하지무님에 대한 답글은
아주 쥐랄을 하셨군요 ㅎㅎㅎㅎ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잘 노셨나요? ㅎㅎㅎㅎㅎ


가람님 답글중에 채널링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직접 경험해보고 말하세요. ㅎㅎㅎㅎ

어떤 사람이 사과를 먹어보고 맛있다 이건 신맛이야 그러면

사과를 먹어서 배부르냐? 이딴식 답글보다. 직접 그냥 사과를 한번 먹어보세요.
나도 한번 먹어볼까?

그래서 신맛이 아니고 단맛이면 그건 신맛이 아니야 라고 하는 것보다

"내가 먹은 사과는 단맛이네요"라고 말하세요..ㅎㅎㅎㅎ


채널링을 사과에 비유했지만, 다른 사람이 어떤 체험을 하고 말한다면
그것에 대해 판단이나 어떤 궁금증이 생긴다면
직접 완전히 그 사람에게 무릎꿇고 그 방식대로 배우고 닦아서 완전히 터득하고
그 후에 말하세요..

그러면 별 싸울일 없을듯..ㅋㅋ


싸움구경 잘했습니다..웃겨 죽는줄알았음..때쓰는것도 아니고..ㅎㅎㅎ
조회 수 :
1045
등록일 :
2007.05.02
23:25:32 (*.180.54.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218/d3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2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7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5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7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8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4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8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2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5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3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256     2010-06-22 2015-07-04 10:22
1402 9 오성구 999     2004-06-03 2004-06-03 01:21
 
1401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998     2022-04-28 2022-05-30 16:02
 
1400 창조자들의 메시지 / 마스터들 아트만 998     2021-12-06 2021-12-06 20:26
 
1399 중용에 대하여 [2] 베릭 998     2021-10-31 2022-03-24 21:58
 
1398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998     2021-10-30 2021-10-31 22:00
 
1397 암이란 병은 어째서 오는가? 미르카엘 998     2021-09-04 2021-09-04 16:32
 
1396 퇴근후 글씀니다...^ ^ [5] ghost 998     2007-09-27 2007-09-27 20:40
 
1395 북한의 한반도 구상(1) [4] 선사 998     2007-05-01 2007-05-01 16:59
 
1394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998     2007-04-19 2007-04-19 14:17
 
1393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98     2006-04-15 2006-04-15 14:13
 
1392 일구이언(一口二言) 임지성 998     2006-02-01 2006-02-01 21:16
 
1391 16 [1] 오성구 998     2004-05-22 2004-05-22 21:43
 
1390 유체이탈에 대해 [2] 김영석 998     2004-05-21 2004-05-21 10:51
 
1389 [레이디 나다] 두려움은 여러분을 떠날 것입니다 아트만 997     2024-06-25 2024-06-25 09:47
 
1388 [천사들] 사랑에 얽히세요 아트만 997     2024-06-25 2024-06-25 08:53
 
1387 현재 제가 인간으로 입은 상태에서 바라보고 있는 세상 관점.. 레인보우휴먼 997     2021-12-16 2022-01-15 06:31
 
1386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997     2021-12-12 2022-01-15 07:00
 
1385 율려(律呂)를 다시 생각한다. 가이아킹덤 997     2021-09-18 2021-09-18 21:18
 
1384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997     2021-07-25 2021-07-25 11:45
 
1383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997     2007-08-26 2007-08-26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