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왜 슬프지..

아라비안나이트
요즘 직장에만 가면 많이 슬픕니다. 슬퍼질라고 한다는 것이 맞는 건가..
나는 실수도 하고 하여 욕먹기도 하지만 슬프지는 않았는데..
나의 동료들이 슬퍼하는 건가..왜냐면 곧 뿔뿔이 배치되어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불안하고 슬플 수는 있는 거죠..
작은 일에도... 눈물이 왈칵 나올뻔하여 누가 볼까 창피하기도 하고..
몇일전부터 이러네요.. 내가 참아온 슬픔이 터져나오나.. ??!!
이런 것도 의식의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나..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50
등록일 :
2006.07.07
07:57:53 (*.140.80.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498/c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498
목록

정주영

2006.07.11
03:34:48
(*.45.78.69)
저도 그래요,,, 음, 그렇다기보단 원래 제가 오해를 좀 많이 받는 성격이거든요,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저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딴사람들은 제 말을 오해해요 언행뿐만이 아니라, 행동자체도, 저는 정말 죽어라고 열심히했는데, 다른사람때문에 제가 다 뒤집어쓰는 경우가 허다하죠,,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고, 그렇지만 천성적으로 그런 업을 타고났어요, 그래서 내 인생이 이러나 생각하다보면, 그동안 쌓였던 감정에 풀어지면서 왈칵눈물이쏟아지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3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4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9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6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3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7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8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2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4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018     2010-06-22 2015-07-04 10:22
1591 암흑물질? [4] 청학 1187     2007-05-17 2007-05-17 11:58
 
1590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1/4) /번역.목현 아지 1187     2015-08-27 2015-08-27 20:22
 
1589 (양)초 [1] [38] 유승호 1187     2006-10-17 2006-10-17 11:04
 
1588 워싱턴과 UFO 코스머스 1187     2006-09-03 2006-09-03 15:39
 
1587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1187     2006-06-04 2006-06-04 00:54
 
1586 사랑을 몸에 익히는 법 [5] 이수향 1187     2006-05-29 2006-05-29 12:38
 
1585 모임 즐거웠습니다. [10] 장영수 1187     2006-05-08 2006-05-08 07:32
 
1584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1187     2005-10-24 2005-10-24 17:48
 
1583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을까 ? hahaha 1187     2005-05-19 2005-05-19 11:45
 
1582 ♧ 작지만 큰 진리 ♧ 노머 1187     2004-12-21 2004-12-21 16:48
 
1581 넘 좋은 글이 있어 옮겨왔습니다 - '사랑하는 빛의 천사 친구들에게' [2] 최정일 1187     2004-10-27 2004-10-27 19:01
 
1580 그냥 '쉬기만'하라 코스머스 1187     2004-09-08 2004-09-08 13:11
 
1579 [re] 네사라 푸크린 1187     2003-10-06 2003-10-06 15:25
 
1578 분리 [1] [35] 유승호 1187     2002-12-15 2002-12-15 21:47
 
1577 [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4] 베릭 1186     2021-11-16 2021-11-26 16:23
 
1576 이 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토토31 1186     2021-10-06 2021-10-06 06:14
 
1575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186     2020-06-15 2020-06-16 16:31
 
1574 베릭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1186     2015-01-03 2015-01-03 10:33
 
1573 당신은 살아 있습니까? [1] 엘시온 1186     2008-02-05 2008-02-05 15:31
 
1572 어둠 오택균 1186     2007-12-11 2007-12-11 12:4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