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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끔씩 진실을 믿음으로 눈막고 귀막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특히 종교계가 주로 사용하는방법이 신비체험을 통한 믿음인데요.
진실이기 때문에 믿게되고 감동하고..맹신자가 되기도 합니다만..
진실이 진리는 결코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4차원 공간에 믿음으로생긴 사념체 공간이 창조되니깐요..
존재한다고 그것이 진리일까요? 진실이긴 하지만 진리는 아닙니다.
음양으로 갈라진 두개의 진실 한쪽끝 구석에 서게될뿐입니다.
뭔가 외부적인 구원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에게 달콤하게 진리처럼 다가오는것들이
그런 진실들입니다.포교할때 그런사람들이 주타켓이 됩니다...
감동하고 믿게됩니다.그때부터 눈막고 귀막게 되지요..
자신이 찾는 딱 맞춤형 진실들은 어딜가나 존재합니다.
특히 종교계를 돌아다니면 널려있습니다.
진리를 찾는건지.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킬 진실들을 찾는건지
한번쯤 생각들 해보십시요..
네사라가 실제해도 그만.거짓이어도 그만입니다.
스타피플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마음속에 틀을 가지고 세상을 살펴보면 그틀에 맞는 것들만 수용하고 믿게됩니다.
맹목적 믿음이란건 불편하고 사람을 편협되게 만듭니다.
모든 믿음을 버리고.그냥 바라보세요.
그러면 분란이 일어날 일이 없을텐데..
종교처럼 뭔가 의지처를 찾다보면 믿음을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영성사이트란것이 일반 사회보다 더 편협되고 각자 믿음이 난무하는곳 같네요..
많이 배웠고 또 배울만한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서로 진실들을 주장할게 아니라 각자 깨달음을 나누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한쪽으로 뭉치고 이단은 배척하고..이지매하고..그럴수록 더욱 고립됩니다.
두달간 많은 도움받은 사이트이기에..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아무때나 한줄기 휴식처가 될만한 영성사이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게시판에 싸늘한 기운들이 감도는것 같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절박한 글을 모두 외면하기도 하고..저 역시 반성합니다..
몇분들의 믿음을 방해하는 글들을 올려서 심기를 어지럽힌점..그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쓸데없는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373
등록일 :
2005.11.24
12:00:18 (*.134.12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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