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4년(AH58) 3월 2일


라엘리안들은 무신론을 알리는 메시지를 방송할 것을 요구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사를 알리는 교회 종소리와 동일한 시간 동안 무신론과 세
계인권선언문을 알리는 메시지를 스피커로 매일 방송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한국의
모든 시 의회에 요청할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슬로 시에 성공적으로 승인되었던 노르웨이 무신주의 협회의
선도적 행동을 다시금“무신론의 해”와 관련하여 전 세계적 차원에서 추진할 것이다.
실제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는 2004년을 '세계 무신론의 해'로 공식 선포했으며, 그 마지막 행사로서 올해
12월 13일에는 로마에서 지오다노 브루노를 추모하는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오다노 브루노는 1600년 카톨릭 교황의 명령으로 산채로 불태워져
죽었다. 이 기념식에서 상징적으로 교황의 인형이 라엘리안들에 의해 불태워 질 예정이다.

*인터뷰 등 자세한 취재 문의는 신디 대변인( ) 또는 홍보 담당 최성호( )
에게 연락 바랍니다.

*AH력 소개 :

.........................................
www.rael.org/press


(영어원문)

RAELIANS REQUEST THE BROADCAST OF MESSAGES PROMOTING ATHEISM

The Raelian Movement is going to ask all city councils in (add the name of
your country) to allow the daily broadcast through loudspeakers of messages
promoting atheism and human rights for a length of time equal to the ringing
of the church bells calling for mass.
The Raelian Movement thus reactivates an initiative from the Norwegian Pagan
Society whose similar request to the city of Oslo was successfully granted,
and gives it an international dimension in the context of the 'year of
atheism'. Indeed, the year 2004 has been officially declared by His Holiness
Raël 'International Year of Atheism' and, to this end, He announced that a
ceremony will be held on December 13 in Rome in memory of Giordano Bruno,
burnt alive under the orders of the Catholic Pope in 1600. An effigy of the
pope will be symbolically burned by Raelians on this occasion.

For interview, please contact our press office at
:.......................................... www.rael.org/press
조회 수 :
963
등록일 :
2004.02.28
12:51:02 (*.147.74.2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594/1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594

靑雲

2004.02.28
14:54:30
(*.177.230.70)
라엘리안과 같은 엉터리 잡동사니 단체들은 이제 셔터문을 내려야 할 찰라이다.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수행에 관심이 없는가를 알 수가 있다.수행은 하지 않고 오직 알고 있는 것은 물질과학 뿐.
그런 사람들이 최후의 힘을 쏟고 있는 모양이다.

강무성

2004.03.01
18:27:12
(*.158.94.165)
그 라엘리안들도,, 하늘에서 벌어지는 앞으로 의 일련이 사태들을 목격한다면 또한 자신들의 클로드가 예언한것이 뜻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들의 생각과 이념도 바뀔것이겠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7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5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7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8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4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9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2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5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3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278     2010-06-22 2015-07-04 10:22
1402 인존시대이므로 너희들의 일신이 매이지 않고 임의로움 [3] pinix 999     2004-11-02 2004-11-02 21:20
 
1401 9 오성구 999     2004-06-03 2004-06-03 01:21
 
1400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998     2022-04-28 2022-05-30 16:02
 
1399 창조자들의 메시지 / 마스터들 아트만 998     2021-12-06 2021-12-06 20:26
 
1398 중용에 대하여 [2] 베릭 998     2021-10-31 2022-03-24 21:58
 
1397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998     2021-10-30 2021-10-31 22:00
 
1396 암이란 병은 어째서 오는가? 미르카엘 998     2021-09-04 2021-09-04 16:32
 
1395 퇴근후 글씀니다...^ ^ [5] ghost 998     2007-09-27 2007-09-27 20:40
 
1394 북한의 한반도 구상(1) [4] 선사 998     2007-05-01 2007-05-01 16:59
 
1393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98     2006-04-15 2006-04-15 14:13
 
1392 일구이언(一口二言) 임지성 998     2006-02-01 2006-02-01 21:16
 
1391 <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 김의진 998     2005-12-11 2005-12-11 02:41
 
1390 16 [1] 오성구 998     2004-05-22 2004-05-22 21:43
 
1389 유체이탈에 대해 [2] 김영석 998     2004-05-21 2004-05-21 10:51
 
1388 [레이디 나다] 두려움은 여러분을 떠날 것입니다 아트만 997     2024-06-25 2024-06-25 09:47
 
1387 [천사들] 사랑에 얽히세요 아트만 997     2024-06-25 2024-06-25 08:53
 
1386 현재 제가 인간으로 입은 상태에서 바라보고 있는 세상 관점.. 레인보우휴먼 997     2021-12-16 2022-01-15 06:31
 
1385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997     2021-12-12 2022-01-15 07:00
 
1384 율려(律呂)를 다시 생각한다. 가이아킹덤 997     2021-09-18 2021-09-18 21:18
 
1383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997     2021-07-25 2021-07-25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