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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정지윤이지롱~ 근데 질문,,,,,,,,,,,,
전에 솔메이트님이 헤비메탈 음악은 정신에 해롭지 않냐고 질문을 하신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지영근님이 말하시길 메탈 음악은 저급한 아스트랄진동 영역과 파장이 맞다고 하셨는데 음악말고 영화, 특히 잔혹한 공포영화같은 것도 많이 보면 메탈 음악과 마찬가지로 저급한 아스트랄진동 영역과 파장이 맞게 되나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거든요? 전 알고 싶어요,,,,,,,,,,,,,,,,,,

  저도 메탈음악은 싫어하는데 메탈 악세사리는 무지 좋아합니다만. 몸에 자주 걸치고 다녀요. 그리고 음악은 모짜르트,베토벤,바하,슈베르트같은 클래식을 즐깁니다.
조회 수 :
1936
등록일 :
2004.01.05
16:15:24 (*.146.24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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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4.01.05
16:31:52
(*.234.64.163)
자기 몸이 좋아하면 하고, 싫어지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몸은 자신에게 좋고 나쁜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내용을 '오쇼 라즈니쉬'의 책에서 읽고 나도 그에 충실했더니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식이 섞이면 혼란스러워지기에 솔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파장이 안좋은 것과 몸이 맞는다고 하여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명상이나 다른 수련을 통해 몸의 파장을 올리면 나중엔 저절로 그런 음악들이 싫어질 겁니다. 그럼 자기가 상승했다는 검증도 되는 것이고...

솔직함은 상승의 기본요건이라 생각합니다.

나물라

2004.01.05
18:04:22
(*.99.51.55)
링 말고 주온 그거 되게 무섭던데,,,,,,,,,,, 나말고 보신 분 있으시면 감상평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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