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11/30일 일요일,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는 모임 갖습니다.
이주형
안녕하세요.
11월 30일 일요일, 민들레 영토(종로2가점, 오전 10:00)에서
현실화된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고, ... 나누는 모임을 갖습니다. (^^)
근 한달간 저는 계속 다음과 같은 내적 부름을 느끼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새 현실을 시작하세요.'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이 게시물을
목록
저너머에
2003.11.28
17:28:17
(*.221.129.249)
저도 님과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거 누가 보내는겨...^^)
바통을 넘길 때인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5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3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62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56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79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7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8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223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6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613
1590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904
1589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돌고래
2007-05-14
904
1588
세가지 만트라
[2]
순리
2006-06-13
904
1587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04
904
1586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2003-09-17
904
1585
GOD WINS !! / 우리가 이긴다 !!!!
아트만
2022-01-31
903
1584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2007-08-29
903
1583
질문) 이들은 누구인가요?
[1]
청학
2007-08-21
903
1582
균형과 조화..
[6]
2006-05-31
903
1581
특검, 기소땐 '부시 정권의 9·11'로
박남술
2005-10-24
903
1580
벨링거 10/2/2003
[1]
이기병
2003-10-04
903
1579
사람이 아닌 소득세가 유죄로 판결나다....
[1]
[2]
김일곤
2003-08-16
903
1578
홈페이지
[1]
몰랑펭귄
2003-05-12
903
1577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902
1576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2007-10-04
902
1575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2007-05-17
902
1574
곳곳에 강태공 신드롬
문종원
2006-10-13
902
1573
골든네라님, 고맙습니다.
[1]
그냥그냥
2005-05-22
902
1572
부산모임 공지
[3]
박성현
2003-12-18
902
1571
말해 줄 수 있나요?
[2]
유민송
2003-11-09
90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바통을 넘길 때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