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난 3월 초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이런말을 해서 신문에 난 적이 있습니다.신문에 날 정도면 그분의 명성은 대단한 것으로 보이죠(구체적인 기사내용은 1818번 글을 보십시요)

" 지구에 커다란 소행성이 와서 지구에 큰 영향을 줄때 또 인류가 아무 것도할 수없을때는 차라리 모르는 것이 공황으로 인한 사회혼란 방지를 위해 낫다"

대강 위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첨부해서 말씀드리면 1980년대에 미국 뉴욕에서 9시간 정전이 된 적이 있는데 이때 흑인 등이 백화점, 쇼핑센타 등을 터느라 대혼란이 벌어진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002년 11월 경 미항공우주국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비밀을 일반에 누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은 적이 있답니다.

1990년대 초반 로마 교황청은 미국에 초대형 천문대를 설치하여 무언가를 관측하고 있었는데 그 비밀을 누설한 고위 성직자(마틴)는 암살되었답니다.

그 고위성직자는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수백만의 인류가 지구로 날아 오는 어떤 별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했다가 피살당했다지요.(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낫다)

그밖에 니비루와 얽힌 것으로 보이는 에피소드가 몇 개 더있습니다.

예를들면 2000년 9월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한얘기가 신문기사로 실려 충격을 주었죠.

과학자들은 2003년 지구를 향해 무언가가 날라와 지구대격변을 일으킨다고 하였으며 그 결과 러시아가 국가로 여전히 존재할 지 의문이라는 말들을 하였답니다.(러시아인들은 미국 눈치 안 보기로 소문났죠. 사기치는 것도 손발이 맞아야 되는데 쯧쯧....)

또한 2002년 9월 스위스에서 케이블카가 추락해 22명 전원이 사망했는데 그들은 알프스천문대 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괜한 별 관측하려다가 칼 맞았지)

미국 해군연구소에서 근무하는 해링턴 박사는 모종의 별을 관측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갔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하는데 사인이 수상하다 합니다.
그는 1990년대 초부터 제카리아 싯친이 말한 니비루에 대한 논문을 두 개나 썻다죠.(과학자들은 입조심해야되. 그게 싫으면 사회혼란 방지를 위해 죽어줘야지...)

미국의 천문학박사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미국의 모든 대학에서 12인치 이상의 천체망원경은 '고장수리중' 이라며 사용이 중단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학총장에게까지 압력이 갔구만 그랴. 우리나라도 뻔할걸.. 의심나면 천문대가서 니비루 좌표 얘기해보렴. 저녁 8시에서 8시30분까지.오리온자리 오른쪽
지점은 관측 허용이 안될 걸 ... )



왜 이사실을 일반인이 알면 안될까요.

한 마디로 니비루가 오기전에 이 사회는 종말적 사고로 인해

1. 모든 직장인들은 그날로 사표를 쓰고 퇴직금 찾아가므로 경제가 올스톱됨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 제로되고 국내총소비는 엄청는다 이거요 잉)

2.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학교로 오지 않고 어디로 가겠소
  교회나 지리산 수도원이나 해인사에 가서 기도할 것 아니겠소.

3. 그래도 군인아저씨들과 경찰아저씨, 공무원아저씨들은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자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왜 이 사실을 누설하면 죽는지를.....

그런데 미국의 제타토크는 왜 폐쇄시키지 않을까요?

그야 외계인이 전하는 사이트니까 그렇지 과학자가 전하는 사이트면 벌써

삭제됐지 거럼.(그럼 이 사실은 외계인이 보낸 것인가요. .. 그렇다고 봐야재..)  

조회 수 :
865
등록일 :
2003.04.19
18:43:40 (*.215.157.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545/c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5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6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4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2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16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28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37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78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2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66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552
1342 짜증 [1] 유승호 2007-05-07 867
1341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4] [1] 밝은사람 2007-05-07 867
1340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2006-06-15 867
1339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2004-12-09 867
1338 갤러리에 네사라 로고 [1] [30] prajnana 2004-02-25 867
1337 네사라 now! [3] 오성구 2003-12-12 867
1336 ufo [2] 이혜자 2003-11-28 867
1335 [텔로스의 아다마] 근원 / 하느님의 불꽃 아트만 2024-01-16 866
1334 내면과의 모임 2 - 수많은 종족들의 향연..잔치..그건..판타스틱 아우르스카 2007-06-18 866
1333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2007-05-16 866
1332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866
1331 포톤벨트 4화 전생 [3] 돌고래 2006-06-14 866
1330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2006-05-30 866
1329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2006-05-21 866
1328 재가입은요. 김준희 2005-12-09 866
1327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2005-05-23 866
1326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2004-12-04 866
1325 감사의 비가 내리고,,, [1] 이주형 2004-07-07 866
1324 하나님이 여자일수 있을까? [4] pinix 2004-05-10 866
1323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2004-01-04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