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와 내 친구들이 이세상에 전부이다.

세상에는 친구밖에 없다.


모든 두려움은 육체의 죽음에서 비롯된다.

거의 모든이들이 늙고 죽는다고 생각하기에 늙고 죽는다.

생은 짧아지고, 무언가 하려한다.

무언가 하려함으로써 부조화가 발생한다..


모든 존재가 평등하고 자유롭다..

그렇다면 나는 바뀌려한다.



내 부모님이 생기고, 아내가 생기고, 자식이 생기고,,이 사실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모두 지구에 오기전에 나와 친구들이 이렇게 계획을 함으로써 경험을 하는 것

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부모님, 아내, 자식 모두 나와 친구일뿐이다.

더이상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윤회를 믿는다면 내 자식은 나보다 더 많은 부모님을 경험했을 수도 있다.





제사도 지낼 필요가 없다.

단지 친구로써 육체에서의 경험을 잘 마쳤다는 의미에서의 축복을 줌은 있을

수 있다.


진정 모든 존재가 평등하다고 생각한다면 높임과 낮힘은 사라져야 한다.

바뀌어야 한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절대로 어느 존재든 우상화하지 말자..



위를 공경하지 말고, 아래로 자비를 주지 말자.

다만 육체를 가지고 이제까지 경험을 함으로써

이 경험의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그 의식을 알면되는 것이다.



사랑속에 평등과 자유만 있을뿐이다.

자비또한 희생적 사랑이다. 그것은 자비를 뿌리는 이는 온전치만, 받는 이에게

는 의식의 분열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비도  필요없다.

필요에 의해서 잠시 그 의식을 알필요는 있었다.



모든 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과 하나이고, 서로 사랑한다면,

서로 존중하자.



우리는 원래 평등하고 자유로운 존재로 순간 순간 창조와 변화를 경험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에서 분리됨으로써

또 의식에서 완전한 존재감으로써의 육체로 내가 변화함으로써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높임과 낮춤(차별) 이라는 의식을 지구에서 불러들였다.

그럼으로써 예가 생기고 그것에 대해 많이 배웠다.



차별이 생긴이유는 우리가 개인 개인이 창조주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러기에 높임과 낮춤이 생김으로써 내 무의식중에 창조주라는 사실에 나는 나

로써 그냥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전부가 되지만..이것은 조금은 다른차원의 사랑이다.



우리는 사랑안에서

평등속에 자유를 경험하고, 또다시 자유속에 평등을 경험한다.

순환을 하는 것이다. 모두 사랑하기 위한 변화이며 계획된것이다.

모두 완전한 것이다.



지금 순간도 완전하다. 당연히 지나가야할 순간이기 때문이다.



육체의 죽음은 없다.

우리는 육체의 죽음을 경험함으로써 우리가 의식일때의 무를 간접적으로 경험

하는 것이다. 육체일때는 죽음으로 가는 과정으로 고통과 아픔을 겪는다.


그것은 우리가 의식일때 무로 돌아가는 것을 자신이 아닌 다른 친구들(존재들)

이 그 무로 돌아간 의식을 보며 느끼는 감정인것이다.

그 감정을 우리는 생명으로써 육체를 가지고 느끼는 것이다.



한 의식(존재)의 사라짐은 우리(전체)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

이다.


내가 의식이었을때 내가 무로 돌아가는 것은 나에게는 아무런 고통과 아픔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생명을 가지고 간접적이면서도 직접적으로 경험하

는 것이다.



죽음과 무는 존재치 않는다.

영원만이 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생명을 가지고 영원하기 때문이다.

이제 영원한 시간이 존재하고 있다.



이제

이 영원한 시간속에서 나는 무엇을 할까?

조회 수 :
1146
등록일 :
2003.01.18
14:08:16 (*.78.226.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753/f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753

산호

2003.01.18
14:38:55
(*.233.176.60)
하던것들을 즐겁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할수 잇다면 그렇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7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6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7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8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1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7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1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5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60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1054     2010-06-22 2015-07-04 10:22
1541 슈만 공명의 급격한 상승 [3] [6] 김일곤 2089     2003-01-22 2003-01-22 20:49
 
1540 하루 한마디! 나뭇잎 1338     2003-01-22 2003-01-22 11:53
 
1539 노무현 -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개혁의 빛을 ...(주제강연 미리보기 & 안내) 최정일 1096     2003-01-22 2003-01-22 10:00
 
1538 작은불꽃 하나가~* 그대반짝이는 1344     2003-01-22 2003-01-22 02:49
 
1537 유승호 970     2003-01-21 2003-01-21 17:08
 
1536 그럴저럭 괜찮은 말-퍼옴 file 산호 1364     2003-01-21 2003-01-21 17:03
 
1535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907     2003-01-21 2003-01-21 16:07
 
1534 우리가 사랑이 된 후에.. 유승호 1548     2003-01-21 2003-01-21 14:05
 
1533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918     2003-01-21 2003-01-21 13:02
 
1532 무슨 뜻일까? [3] 나뭇잎 1264     2003-01-21 2003-01-21 12:59
 
1531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그 뿐, 나를 괴롭혀서 무엇하는가 [4] 한울빛 1491     2003-01-21 2003-01-21 12:26
 
1530 감로법어 [2] file 산호 1395     2003-01-20 2003-01-20 20:08
 
1529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1304     2003-01-20 2003-01-20 15:42
 
1528 '9·11 희생자 유가족들, 이라크서 반전활동 펼쳐' file 김일곤 1380     2003-01-20 2003-01-20 14:42
 
1527 대 실험 III [2] 김일곤 948     2003-01-20 2003-01-20 14:19
 
1526 오늘의 한마디.와 그 복용법. [2] 솔잎 1599     2003-01-20 2003-01-20 13:16
 
1525 지구문명의 신 르네상스 - " 빛의시대 하늘새 " Vs 미국의 독수리 (주제강연 미리보기) [1] 최정일 1630     2003-01-20 2003-01-20 10:16
 
1524 스승 노자와 제자 윤희(尹喜)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547     2003-01-20 2003-01-20 05:53
 
1523 신라인 김가기의 수련 원만 이야기 한울빛 1526     2003-01-20 2003-01-20 05:45
 
1522 황초평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403     2003-01-20 2003-01-20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