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suntaokorea.com/wwwb/CrazyWWWBoard.cgi?db=board9&mode=read&num=124&page=1&ftype=6&fval=&backdepth=1 하나더 듣고 또 가만히 또 휴식  

맑게 흐르는
시냇물 옆에 앉아 있거나
아름다운 음악을 듣거나,

또는 훌륭한 영화를
보고 있는 동안에도
시냇물과 음악,
그리고
영화에 완전히 빠져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지 말라.

끊임없이 그대 자신과
그대의 호흡을 자각하라.

깨어있음의 태양이 우리안에 빛날때
우리는 대부분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그러면 시냇물은 더욱 맑아지고
음악은 더욱 조화롭게 들리고
영화는 예술가의 혼을 보여줄 것이다.

처음으로 명상을 시작하는 이들은
열어 놓으면 자신의 영혼을
어지럽힐지도 모르는
창문을 닫기 위해 도시를 떠나
산골짜기로 가려고 할 것이다.

그곳에서 그는 고요한 숲과 하나가 되고
'바깥세계'의 혼란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을 재 발견하고 되찾을 수 있다.

성스럽고 고요한 숲은
그대를 깨어있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깨어 있음이
깊게 뿌리를 내렸을때
흔들림 없이
그것을 유지할 수 있을때
그대는 다시 도시로 돌아가
큰 문제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수준에 이르기 전에는
그대는 매 순간 마다
깨어 있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환경과
생활을 선택해야한다.

깨어 있는 삶을 살때
그대는 자신의 주인이 된다.

그렇게 되면 그대의 창문이
세상을 향해 열려 있더라도
그대는 세상으로 부터
강요당하지 않는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찬물로 샤워 하지 말라.

그대가 감각을 보호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면
그것은 아직 그대가
꺼리낌 없이 마주할 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감기에 걸린 사람이
아직 찬물로 샤워를 할 만큼
강하지 못한 것처럼....,

<틱낫한 저서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조회 수 :
1615
등록일 :
2002.12.10
21:44:38 (*.233.177.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44/6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44

잇는그대로

2002.12.10
22:14:59
(*.233.177.71)
갑사 유스호텔서 춤추며 듣던 노래랑 비숫하네여 그런가여

잇는그대로

2002.12.11
00:37:22
(*.233.177.71)
좀 옛날 애기져 그래도 이걸 따르는분이 많으시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1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1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4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4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1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3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4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0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9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413     2010-06-22 2015-07-04 10:22
1467 용서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길 바랄게요 레인보우휴먼 1092     2021-12-10 2022-01-15 07:09
 
1466 양대림군 ᆢ오늘 헌법소원 청구하다 [5] 토토31 1105     2021-12-10 2021-12-11 07:20
 
1465 백신들 속에 "나노 면도날"이 몸속에서 혈관을 난도질한다.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2] Friend 1720     2021-12-10 2021-12-12 04:46
 
1464 문재인대통령..백신접종 백신패스만이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수 있다 [3] 토토31 1419     2021-12-11 2021-12-11 09:42
 
1463 오늘 백신걷기 시민 행동연대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1121     2021-12-11 2021-12-11 07:45
 
1462 트왕카페회원들은 대단한 존재들이예요 [1] 토토31 1489     2021-12-11 2021-12-11 10:34
 
1461 황교안 백신패스 반대 [6] 베릭 1113     2021-12-11 2022-04-03 21:36
 
1460 헌법소원 ㅡ "방역 패스는 위헌"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이다! [3] 베릭 1172     2021-12-11 2021-12-23 18:03
 
1459 "청소년에겐 코로나 보다 백신 접종 피해 더 커" 간호사 호소 [2] 베릭 1154     2021-12-11 2022-04-03 21:38
 
1458 백신패스는 이렇게 심각한 범죄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 [2] Friend 1119     2021-12-11 2021-12-12 09:50
 
1457 내일부터 방역패스적용..이용자..사업주 모두 과태료부과 [1] 토토31 1187     2021-12-12 2021-12-12 10:06
 
1456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133     2021-12-13 2022-01-16 09:38
 
1455 제가 이 지구에 오면서 창조주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 [8] 레인보우휴먼 1171     2021-12-12 2021-12-12 15:08
 
1454 ※※※ 카타르 국민들의 천국같은 삶의 원천 - 국민배당금 ※※※ [3] Friend 1641     2021-12-12 2021-12-12 17:36
 
1453 베릭님 혹시 이거에대해 투시? 할 수 있으시나요? [6] 레인보우휴먼 1440     2021-12-12 2021-12-12 19:21
 
1452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1115     2021-12-12 2022-01-15 07:00
 
1451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1177     2021-12-13 2022-01-15 06:59
 
1450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2] 토토31 1227     2021-12-13 2021-12-14 02:18
 
1449 키미는 왜 자신을 높힐까 [2] 토토31 1335     2021-12-13 2021-12-13 08:20
 
1448 메드베드가 내년4월달에 나온다고 합니다 [2] 토토31 1766     2021-12-13 2021-12-13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