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옥수수나 콩등을 만든 회사는
대부분 살충제 제조 회사였으며
이들은 업계의 재정적 미래의 이익을 위해 생명공학으로 전환했으며
결국 식물에 특정 생물에  독성을 갖는 식물이나 동물의 공동유전자를 유전자 총으로
유전자를 이식된 부분의 세포를 배양해  식물을 제조하게끔 만들었다
회사측은  유전자 변형식물을 부린후 여기에 새로만든 자사 해충제를
10번 기존 식물에 뿌리던것을 1-2뿌리면 좋다고 선전해
결국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기존 생물체보다  변형유전자 식물을 재배하기에
이르렀으나 미국에선 변형식물의 표시가 없다가 근래에 유럽지역의
반대에   미국내 환경단체의 반대로 결국  문제화 되기 시작했어도
아직 기존업체의 환경단체의 운동을 방해하는등으로 아직도 큰 인식을 주지
못하는것하다
그러나 유전자 변형식물은 결국 인간에게 해를 줌이 분명하다
미국은  여태것 자국에서 사건이 없었으므로 문제없다고 하나
유럽에선 식품에 표시도 않한  시판으로 어떻게 그것을 증명하는냐로
결국 유럽에선 발을 못붙이게 되었으나 한국 일본 등에선 아직도
식료품 가공식품으로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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