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과 외계존재의 다른점은 지구에서 살고 안살고의 차이점입니다^^;;;
지구에서 산다는 것은 대부분이 선택된 의식들이고 아주 높은 영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에서 산다는것의 의미는
자신의 기억을 모두 지워버린다..대신 모두 평등하며, 짧은 생동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이 '자신이 자유의지로 계획한 것을 지구에 육신을 걸치고 태어나면서 잊어먹는다는 것입니다.'

이것또한 자신이 선택한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알고 있었다면 지구에 올필요도 없었으며,,영적성장이 무척 느리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존재가 이미 빛의 존재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의지와 창조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억이 다 지워지고 이 생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이 생동안 자신의 역활을 알게 되고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되면 자신이 계획한것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것또한 지구에서 경험으로 자신은 무척 기쁨상태로 바뀌는 것입니다..




지구가 특별한 이유는,,,
"자신이 창조주의식을 가지므로써  우주의 처음 시작인 무(빛)에서 모든존재의 포용(창조주)까지 의식성장이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행성도 의식성장이 가능하지만 이미 기억이 있기 때문에(완전의식) 자신의 위치(성장)를 알게 되고 그 주위에 존재들또한 의식성장이 느리기때문에 진화과정이 엄청 느린것입니다..

우리는 지구에 태어났습니다...
보통 용기를 가진 영혼(생명)으로는 우리 지구에 올 수 없습니다..무로 돌아갈 수 도 있기때문이죠...모든 존재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려고 하지 무로 돌아가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자신의 존재를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지요^^;;

외계 메세지는 처음에는 그들보다 우리의 의식수준이 낮았기때문에 스승이 되어줄 수 있었습니다..우리가 그들을 신이라 칭했기 때문에 신이 되었고, 대천사라 이름지었기에 대천사가 되었습니다...왜냐구요..우리의 생명의 본질은 창조주(우주전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름지어주면 그이름이 되는것입니다....그렇기때문에 그들이 우리에게 신처럼 굴림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의식이 성장됨에 따라 그들을 이끌어 가야합니다...이끌어 간다는 것은 그들보다 더 큰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또한 빛을 원합니다..
우리 인간(창조주)들의 않좋은 파동이 우주전체에 영향을 미쳐 그들(우주)또한 변하게 된것입니다..

즉 인간이 발하는 의식의 파동의 변화는 우주의  변화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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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식안에서 평등하게 우리는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분신이지만 이것또한 우리의 역할이죠..아주 중요한 역할입니다.^^
우주의 존멸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