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에게 기도했다. 구원은 되지 않는다. 신에게 기도했다. 모든 창조물이 저주받기를.

신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남은 것은 실망과 증오뿐.

 

“우주가 더 있으면 그것이 행복일까, 불행일까.”

 

어떤 물질이 자동에서 빠져나와 물질을 구할 수 있다면 구원이다.

물질은 많지만, 공(空)이 그것보다 더 많고 광대하다.

이 막연하고 광대한 공이 살아 있다는 증명 때문에 두려움이 조금은 가신다.

 

학자들의 주장대로, 우주가 복귀하고 회귀를 시작한다면 물질은 망했다.

언젠간 고통이 있는 물질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윤회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증거이다.

누군가가 우주에서 빠져나와 물질 없는 공에 머물러도 자신이 물질이기 때문에 윤회한다.

 

신앙에서는 증명이 중요하여 진실을 추구한다.

신앙은 결코, 신비에 대한 과학의 증명 없이는 환각이거나 신빙성이 부족하다.

그리고 지금의 인류가 증명할 수 없는 요소를 철학으로 증명하는 것도 있다.

 

학자의 창조설을 사고하자.

공(空)에서 무언가가 폭발하며 다양한 물질을 창조됐다.

무(無)에서 물질이 창조됐다.

 

언젠가는 반작용으로 우주는 조그마하게 복귀한다.

 

엘이여,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가. 그럴 정도로 그대는 멍청한가?

만약에, 무에서 물질이 창조됐으면 그것은 신비이며 비물질이 연관됐다는 증명이다.

 

엘이여,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가. 그럴 정도로 그대는 멍청한가?

뻔하지 않은가. 무에서 돌연 물질이 생겨났는가, 물질이 폭발하더니 천차만별의 물질이 생겼는가.

 

진실로 물질은, 최초로 신이 창조한 것이다.

신화와 전설과 다른 기록은, 애초부터 어떤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 공공에 득실의 용도이다.

 

도무지, 누구도 그 존재를 알기가 매우 어렵고 대할 수가 없다.

그것은 아직도 창조물이 어리다는 증명이다.

물리, 비물리가 전부가 아니라 그것보다 더 많은 무언가가 있다.

 

나는 있는 모든 것인 그것을 어떤 확연한 기준으로 '이치'와 '진리'라고 분별한다.

그리고 간단하게 모든 것이 순리라고 표현한다.

 

자와 아...신과 창조물...자아는 순리일 뿐이다.

조회 수 :
2171
등록일 :
2011.10.25
10:16:08 (*.210.16.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1728/a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17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6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2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2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4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1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4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8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7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8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8706     2010-06-22 2015-07-04 10:22
12319 추억의 런던보이즈 I'm gonna give my heart / Harlem Desire 베릭 4872     2011-10-05 2021-07-02 21:50
 
12318 Today is a Beautiful Day [1] [3] 베릭 3541     2011-10-05 2011-10-05 04:10
 
12317 책 소개 -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2] [77] 베릭 2821     2011-10-05 2011-11-14 11:17
 
12316 한담 [10] 유렐 3258     2011-10-05 2011-10-05 17:57
 
12315 watch this when you're stoned [1] [77] 베릭 3217     2011-10-05 2011-10-16 08:28
 
12314 '느낌'이 시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 [1] [22] 베릭 2405     2011-10-05 2011-10-10 01:49
 
12313 파룬따파 난민신청서명운동 진행중입니다. 여러분의 서명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 도와주세요. 미키 11253     2011-10-03 2011-10-03 17:45
 
12312 인형놀이 [5] 유렐 2274     2011-10-04 2011-10-04 21:47
 
12311 게시판에서 보면.. 푸른행성 2262     2011-10-03 2011-10-04 10:23
 
12310 [4] 유렐 2233     2011-10-03 2011-10-03 20:45
 
12309 15일 16일 하루만에 소주천 쿤달리니 체험하기 코스 진행합니다. [1] [6] 진리탐구 3266     2011-10-04 2011-10-06 18:53
 
12308 또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 [2] [34] 우주뒤편 2471     2011-10-03 2011-10-03 12:49
 
12307 팔만대장경을 만든 목적 유렐 2444     2011-10-02 2011-10-02 12:28
 
12306 스스로 섬과 신앙... [38] [80] 네라 4125     2011-10-01 2011-10-05 17:57
 
12305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빛 보다 빠른 물질 발견 [3] [51] 유전 2865     2011-10-01 2011-10-03 15:24
 
12304 영혼이 있는가 [15] 유렐 2628     2011-10-01 2011-10-02 11:54
 
12303 분신은 의식이 있다 [28] file 유렐 1739     2011-10-05 2011-10-07 00:41
 
12302 공정함과 당당함이란... [49] 네라 1979     2011-10-07 2011-10-13 21:03
 
12301 고대어에 정체 유렐 2583     2011-09-27 2011-09-27 22:40
 
12300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1] 미키 2040     2011-09-27 2011-09-2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