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비물질에 평준화.

 

그것이 세계적인 어떤 사건과 운동과 복잡한 운을 계기로, 인류의 대부분 인간에 의식에 중요한 가치로 있을 때.

그때가 근황이다.

 

이 영향으로, 수많은 장애의 가치가 없어져 어떤 일이 매우 빨리 생긴다.

그러니까 이것을 기회라고 판단한다.

 

많은 인간이 이 기회를 노리고 기대하고 있었다.

...........솔직히, 이 뻔한 차별을 추구한 미O 허접들이 인류를 더 망쳤고

더 개그스러운 일은 과거에 비물질의 차별에 범위 기반을 확고하게 했었다.

 

ㅡ완전한 허접의 어리석음.

ㅡ너의 그 개념 없는 경지관념.

ㅡ철학이 망상이라고 판단하는 미친 짓.

ㅡ의식이 물질이라고 아는 미친 짓.

ㅡ너의 그 경솔한 자동현상.

 

 

 

가장 빠르고 편한 인류 의식은,

진실에 보편화.

인간은 자동.

거기에 갇힌 비물질인 실체에 영혼.

 

 

 

도무지 인간은 자신을 저절로 되지 않으므로 심지어 인류를 기계로 통제한다는 해결책이 등장.

그리고, 엘로힘이 즐기는 불행에 지구로 재조명.

조회 수 :
2377
등록일 :
2011.10.16
16:43:06 (*.37.147.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7752/b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7752

유렐

2011.10.16
20:52:39
(*.37.147.41)

공이 물질일 수도 있죠. 그렇다면 물질은 공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의식이라는 것이............공일지 모르고....

 

정황이 마치, 자신이 물질이라고 착각하는 공.

파란달

2011.10.16
20:55:49
(*.97.37.154)
profile

어쩌면 분신이 있다고 의식이 착각해서 정말로 이루어질수있습니다.

유렐

2011.10.16
21:00:02
(*.37.147.41)

"님과 저, 그리고 영혼은 '공'입니다.

 

우리는 공이므로 물질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유렐

2011.10.16
21:01:56
(*.37.147.41)

"혹시 이 오감도 우리가 만든 창조물이 아닐까요?

 

고통을 없애십시오. 깨어나십시오 공이여!"

파란달

2011.10.16
21:07:13
(*.97.37.154)
profile

알겟습니다.

유렐

2011.10.16
21:07:13
(*.37.147.41)

그리고 전혀 오감은 사라지지 않죠.

 

저는 반드시, 무엇인가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증명으로 분별하여 믿습니다.

알고 싶은 현상을...모든 가능성으로 논리를 하면, 답이 나옵니다.

 

도저히 이 난제 하나에 반증이 안되고 답이 진실이라고만 나오죠.

'비물질이 있다'

유렐

2011.10.16
21:10:03
(*.37.147.41)

솔직히, 인간이라면 개나 소나 사고를 하여

'비물질이 있다'는 것에 반증을 하기가 어렵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수행자는 수행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파란달

2011.10.16
21:13:19
(*.97.37.154)
profile

비물질이 있는 걸 아는데 왜 있는지 모른다... 는 거에요?

 

그렇군요,

유렐

2011.10.16
21:16:27
(*.37.147.41)

비물질이 있는 걸 아는데 왜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난제에서 결국은, 존재를 창조하는 신이 있다고 예상하지만 믿지않습니다.

 

권능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모든 가능성으로 논리한 결과, 권능이 있다고 증명된 순간부터 신에 존재를 의심합니다.

유렐

2011.10.16
21:19:13
(*.37.147.41)

인간이 지어내는 것은, 어떤 권능이잖습니까.

 

어떤 것이든, 언어로 지어내는 권능.

(언어가 모든 것에 통하여 지어내니까 권능)

 

 

그런데, 언어로 지어낸 것이...........진실로 생기는지, 안생기는지...............환영에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에 난제와는 다릅니다.

단순한 현상일 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0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8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0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2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2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5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9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9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4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931     2010-06-22 2015-07-04 10:22
5121 질의문답 2006.2 [3] 하지무 1758     2006-02-06 2006-02-06 02:29
 
5120 행활의 에너지 [3] 미카엘 2145     2006-02-05 2006-02-05 12:40
 
5119 좋게 쓰면 좋은것, 나쁘게 쓰면 나쁜것 [29] [3] pinix 1390     2006-02-05 2006-02-05 01:19
 
5118 진리의 값어치 테스트 [4] 미카엘 1330     2006-02-04 2006-02-04 02:53
 
5117 의식상승과 절대 진리란 무엇인가. [1] 미카엘 1381     2006-02-03 2006-02-03 20:29
 
5116 노머님께 몇마디 [2] 임지성 1976     2006-02-03 2006-02-03 15:01
 
5115 메세지 바라보기 [1] 미카엘 1834     2006-02-03 2006-02-03 12:29
 
5114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푸른하늘 1335     2006-02-03 2006-02-03 07:32
 
5113 멀린님(노머)의 글의 삭제와 강퇴를 요청합니다. [13] [2] 임지성 1778     2006-02-02 2006-02-02 16:59
 
5112 2012 가상시나리오 [10] 미카엘 1894     2006-02-02 2006-02-02 16:05
 
5111 진리와 믿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446     2006-02-02 2006-02-02 14:46
 
5110 재림 계획의 변경 - (캔더시) [5] 멀린 1575     2006-02-02 2006-02-02 14:29
 
5109 본 사이트가 폐쇄됩니다. [8] 운영자 4030     2006-01-19 2019-06-28 11:56
 
5108 일구이언(一口二言) 임지성 1241     2006-02-01 2006-02-01 21:16
 
5107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1302     2006-02-01 2006-02-01 19:47
 
5106 다시 열려서 반갑습니다. [1] 미카엘 1990     2006-02-01 2006-02-01 12:17
 
5105 이제 좀 구체화된 이야기를 한번 읽어 보시죠. [2] 김진욱 1366     2006-02-01 2006-02-01 09:49
 
5104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임시 운영자) 운영자 1348     2006-01-31 2006-01-31 20:50
 
5103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46     2006-01-25 2006-01-25 15:48
 
5102 별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8:8 스타게이트 [35] 멀린 5144     2006-01-25 2006-01-2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