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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입장에서 볼 떄에는 어둠이나 빛이나 빛은 빛이다



어둠이나 빛이나 파동은 똑같지만 그 성질은 다르다



어둠이 평안과 안정, 안락함을 줄 수 있는 밝기의 빛이라면



빛은 다른 것을 줄 수 있는 밝기이다



어둠의 입장에서 볼 때에 어둠이나 빛이나 빛은 빛이나 그 강함이 다를 뿐이다



빛은 강력한 어둠이 줄 수 있는 평안과 안정 안락함을 줄 수 있는 강도가 아니어서 다른것을 준다



결론적으로 빛과 어둠을 구분하는 것은 상대적인 것일 뿐, 결국에는 둘 다 구분할 필요가 없는 하나이다.

이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  맘에 들어서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조회 수 :
1130
등록일 :
2007.05.02
10:35:17 (*.95.159.1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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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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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5.02
11:12:46
(*.139.111.78)
영성과학에서 제가 말한 원자론으로 해석하자면...
세상의 모든것은 빛이 만들고 있는 원자로 되어 있고 우리가 내뿜는 파동역시 빛을 재료로 이루어져있을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둠이라고 하는것은 존재하지 않게되는데 마치 완전 검은색 도화지 조차도 빛으로 만들어진것에 비유할수 있겠네요. 빛을 생각하면 밝은 빛깔의 이미지를 떠오르고 어둠을 생각하면 어두침침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게 이것은 빛의 움직임의 패턴의 차이일뿐입니다.

우주들

2007.05.02
11:40:39
(*.100.153.172)
아.. 빛의 움직임의 패턴의 차이군요..

아우르스카

2007.05.02
12:00:04
(*.198.89.214)
우리는 모두..하나이기도 하죠..빛과 어둠이..근원에서 파생되었으니..역시..하나이기도 하죠..ㅎㅎㅎㅎ 이세상의 모든 생각이 틀린 생각이 있나요? 그저..지구상의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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