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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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29879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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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30648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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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48842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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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36957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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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18559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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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21996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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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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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63342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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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94657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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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32477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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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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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47356 |
16962 |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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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건 |
2003-09-19 |
916 |
16961 |
도브 리포트 - 1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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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3-10-11 |
916 |
16960 |
달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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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
2003-10-12 |
916 |
16959 |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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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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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머에 |
2003-11-28 |
916 |
16958 |
야웨가 라엘에게해주고싶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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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
2004-05-17 |
916 |
16957 |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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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04-12-09 |
916 |
16956 |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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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6-02-11 |
916 |
16955 |
밑에 로고스라는 제목을 달아 글을 쓰시는 분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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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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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
2007-06-02 |
916 |
16954 |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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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9-24 |
916 |
16953 |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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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
2021-09-04 |
916 |
16952 |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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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12 |
916 |
16951 |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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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03-21 |
917 |
16950 |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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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
2003-03-29 |
917 |
16949 |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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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팬 |
2003-09-21 |
917 |
16948 |
금강산의 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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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
2003-09-26 |
917 |
16947 |
펀글,,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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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장군 |
2003-10-08 |
917 |
16946 |
특별메시지-생제르맹(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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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
2004-01-15 |
917 |
16945 |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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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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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4 |
깨달음과 존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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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4-04-16 |
917 |
16943 |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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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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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