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성진욱
어제 하프라이프2 를 구해서 해보는데 이 게임 좀 이상합니다.
다른 게임은 괜찬은데 이 게임만 하면 가슴에 압박에 오면서 구토가 나올려고 하고 머리가 어지러워 집니다.
이 게임이 아무래두 부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발산하나 봅니다.
이 게임 앞으로 안해야 겠습니다. 바로 삭제해야 겠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런분 계신가요?
혹 구해서 해보고시고 의견 교환 해 봅시다.
이 게시물을
목록
임지성
2004.11.27
18:38:24
(*.232.15.243)
3D 게임의 부작용이 아닐까요?
예전에 둠시리즈나 울펜슈타인 시리즈 하다보면 울렁거린 적이 있었습니다.
댓글
은월광
2007.10.30
20:47:41
(*.117.183.201)
-_- 전형적인 3D 울렁증이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504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59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49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23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41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85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88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99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82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2990
561
쩝.. 주변이 이상하다는.. 나만 그런건가..-_-
[4]
윤가람
2004-07-30
1156
560
허... ㅡㅡ;;;
박정웅
2004-06-17
1156
559
샴브라 새에너지 시리즈에서... ^^
[1]
[21]
이주형
2004-06-06
1156
558
*.*
[1]
[29]
이혜자
2003-12-12
1156
557
네사라
[1]
유민송
2003-10-06
1156
556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2003-01-11
1156
555
11익 은하달력의 사진과 설명이...
[1]
*.*
2002-09-03
1156
554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2021-12-25
1155
553
빅뱅의 과정
조가람
2015-08-03
1155
552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2004-03-30
1155
551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2003-12-12
1155
550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1155
549
일본 ㅡ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
[1]
베릭
2021-12-02
1154
548
지저스 크라이스트 ~ 십자가 형의 목적
세바뇨스
2014-04-14
1154
547
다이죠부~ 다이죠부~
쑤우
2006-05-31
1154
546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2005-08-29
1154
545
9월 18일 사랑의 격자망을 활성화하는 공동명상
운영자
2004-09-02
1154
544
새로운 생각?
[2]
윤가람
2004-06-29
1154
543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2004-03-25
1154
542
시각장애인의 사후세계
뭐지?
2021-09-04
115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예전에 둠시리즈나 울펜슈타인 시리즈 하다보면 울렁거린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