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식漢'에서 '나무'로 바꾸었는데,
'나무'로 등록된 분이 먼저 계시다고 해서
'태평소'로 바꾸었습니다.

국악기 음률 중 가장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태평소가 자꾸
생각나서 그냥 그걸로 바꾸었습니다.
태평소의 순 우리말은 날라리인데, 양악 관악기 중 트럼펫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농악에서 신명을 주도하는 악기인데, 파란 하늘 흰 구름 너머까지 울려
퍼지는 태평소 소리를 듣고 있자면, 고향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893
등록일 :
2007.10.25
22:22:34 (*.214.215.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41/b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41

아우르스카

2007.10.26
09:04:49
(*.126.167.132)
네...태평소님..축하드려요..@ㅁ@..앞으로 태평소님이라고 많이 불르게염..이름 바꾸신건..진짜..잘했어영..@ㅁ@

오택균

2007.10.26
20:08:49
(*.109.132.177)
저는 나무님보다 태평소라는 이름이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0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8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1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2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7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5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6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9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5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733     2010-06-22 2015-07-04 10:22
16992 로드 엔키Lord Enki로부터의 메시지 - 1/6/2004 [3] 이기병 850     2004-03-09 2004-03-09 18:48
 
16991 시급합니다! - 당신의 사랑을 보내고, 모든 것을 정복하세요. 3/27/2004 [4] 이기병 850     2004-03-27 2004-03-27 23:29
 
16990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850     2006-06-19 2006-06-19 17:28
 
16989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850     2007-04-19 2007-04-19 14:17
 
16988 육체와 마음, 분리된 우주와 분리되지 않은 우주 by Aton [1] phoenix 850     2007-05-06 2007-05-06 22:25
 
16987 선사님의 열의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3] 태평소 850     2007-10-25 2007-10-25 23:28
 
16986 근원과 자아에 대한 고찰 [3] 공명 850     2007-11-01 2007-11-01 21:56
 
16985 나_3 [5] 도사 850     2007-11-02 2007-11-02 09:48
 
16984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850     2020-06-16 2020-06-16 23:46
 
16983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851     2002-08-25 2002-08-25 17:35
 
16982 사랑과 체험. 유승호 851     2003-09-23 2003-09-23 00:10
 
16981 그릇과 도 pinix 851     2003-12-26 2003-12-26 22:41
 
16980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851     2003-12-31 2003-12-31 04:23
 
16979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851     2004-02-10 2004-02-10 22:20
 
16978 으..;; 교육인적자원부나 노무현 참여정부에 건의라도 해보고 싶네요.. [1] [2] 박정웅 851     2004-05-28 2004-05-28 21:48
 
16977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851     2004-12-01 2004-12-01 22:58
 
16976 강인한씨 만월 851     2005-12-11 2005-12-11 14:39
 
16975 50사동원훈련중 [1] 임기영 851     2006-05-18 2006-05-18 18:52
 
16974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851     2007-07-26 2007-07-26 14:31
 
16973 또 다른 진리 file 연리지 851     2007-08-14 2007-08-14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