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족
김영석
뭔가 마음이 허전해서 이유를 찾아 보니까
제가 (영혼의)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를 말했을 때 제 마음이 가족과 연결되어 있는게 느껴졌습니다.
가족과 같이 모여 편안함을 느끼고 살고 싶습니다.
서로가 누군지 알고 한데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이아 여신께 기도를 했는데
제 기도를 들어주신것만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17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25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15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89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08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51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55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64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49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9661
2010-06-22
2015-07-04 10:22
741
블루 로터스
아갈타
1183
2004-04-22
2004-04-22 13:32
740
부산전국모임후기
[1]
박성현
1183
2004-04-12
2004-04-12 10:47
739
빛의 지구 게시판의 최근 흐름 ㅡ글쓰는 이들 중 자기중심적 판단으로 악의적인 판단질을 즐김!
[1]
베릭
1182
2022-02-07
2022-02-08 04:29
738
허경영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3]
토토31
1182
2021-11-27
2021-11-27 18:51
737
상승증후군과 성장통증에 대한 설명--라파엘대천사(편집)
[2]
가이아킹덤
1182
2021-10-07
2021-10-07 11:08
736
KEY 15 : 지구 행성에 대한 간략한 역사 (1/3) /번역.목현
아지
1182
2015-10-15
2015-10-15 09:15
735
베릭 니가 섬기는 개하나님 한테 물어봐.
[3]
조가람
1182
2020-06-16
2020-06-16 23:47
734
영상이 보인다 그리고 꿈속으로 가다
김경호
1182
2008-01-09
2008-01-09 21:18
733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1182
2007-03-21
2007-03-21 00:23
732
3차원 물질세계엔 어떤일이?
노대욱
1182
2006-07-12
2006-07-12 19:19
731
그럼 이쯤에서...
만월
1182
2005-12-11
2005-12-11 14:41
730
오래전 네사라를 기다리면서 디데이를 쟀던것이 떠오르네요
[4]
김성후
1182
2005-11-16
2005-11-16 18:18
729
사 랑
임지성
1182
2005-02-15
2005-02-15 12:48
728
[re] 네사라 예스
[6]
이기병
1182
2004-06-13
2004-06-13 17:26
727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1182
2004-03-26
2004-03-26 15:12
726
부산모임 공지
[3]
박성현
1182
2003-12-18
2003-12-18 20:27
725
화성 착륙선의 행방은?
[2]
루시아
1182
2003-12-26
2003-12-26 23:28
724
사랑의 길 , 기쁨의 길
[1]
라엘리안
1182
2002-08-20
2002-08-20 23:00
723
아눈나키의 육화의 목적 ...
[2]
청광
1181
2022-04-02
2022-04-03 16:20
722
황교안TV - 3월9일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들 수두룩 (2번표가 1번표로 넘어가도록 전자개표기가 작동해서 참관인이 증거잡음) 이재명표가 한번에 5장 접힌것이 나옴
베릭
1181
2022-03-13
2022-05-08 00:4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