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쯤 어디까지 와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이 행성이 지구와 태양계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볼때

이 시점에서 니비루의 귀환은 무척 극적인 일인것 같아요.

은하연합에서는 니비루를 행성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전투함으로 취급하고 있는것 같던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한번 보고 싶네요.

클록킹만 하고 있지 않으면 망원경으로 볼 수 있을텐데...-_-;

최근에 외국에서는 PLANET-X의 관찰보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던데...

어쩌면 모습을 드러낸 상태로 이동중인지도 모르겟네요.

p.s 개인적으로 글을 쓸때 한줄씩 여백을 두는게 읽기 편하더군요.
      
      그냥 썼다가 문득 생각나서 수정했습니다. -_-;
조회 수 :
1514
등록일 :
2003.04.05
15:49:48 (*.215.154.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73/b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78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86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72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51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67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11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12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26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08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5315     2010-06-22 2015-07-04 10:22
354 AFDB사용소감,어제꾼꿈,그중에서도 '증거'에 대한 나의관념의 무의식 세계로의 이전충족 제3레일 1096     2004-03-03 2004-03-03 15:35
 
353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1095     2007-12-29 2007-12-29 00:42
 
352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1095     2006-06-04 2006-06-04 14:29
 
351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1095     2005-11-18 2005-11-18 19:59
 
350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1095     2003-12-12 2003-12-12 20:45
 
349 예쁘면 모든게 용서..이은해 옹호 단톡방 [5] 토토31 1094     2022-04-12 2022-04-13 00:05
 
348 초신성의 폭발이 맘모스를 멸종케 해 file 메타트론 1094     2005-10-01 2005-10-01 21:46
 
347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1094     2003-10-01 2003-10-01 13:51
 
346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093     2006-06-11 2006-06-11 22:52
 
345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93     2006-02-22 2006-02-22 17:30
 
344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1093     2005-08-28 2005-08-28 05:46
 
343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093     2005-05-01 2005-05-01 00:24
 
342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1092     2021-08-16 2021-08-16 10:51
 
341 붓다가 설한 여섯가지 신통(六神通) [2] [1] 곽달호 1092     2007-10-02 2007-10-02 00:58
 
340 진리 로고스 [1] 진리 1092     2007-06-02 2007-06-02 04:19
 
339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1092     2007-05-01 2007-05-01 20:10
 
338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 [4] 아라비안나이트 1092     2006-07-31 2006-07-31 09:59
 
337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92     2006-05-24 2006-05-24 17:24
 
336 일체유심조 file 엘핌 1092     2005-12-06 2005-12-06 00:51
 
335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092     2004-06-19 2004-06-19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