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신에게 ? 가 나오는 자기 자신은 ! 를 찾기 위한 여정을 가지게 된다.

그 여정이 나는 즐거웠는가?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혹시나 내가 누군가를 위해 한 모든 것이 모든 신념이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아주 극소하더라도,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혹시나 내가 누군가를 위해 했던 어느 한 존재라도 나의 의지 나의 의도 나의 계획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게 침묵아닌 침묵으로 살아왔던 나의 의지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아주 작더라도,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혹시나 내가 누군가를 위했던 마음을 스스로 죽이고, 위한다는 마음 의지, 의식, 인식, 생각

모든 것을 내 안에서만이라도 죽이려고 하는 것이 혹시나 다른이들이 느끼기에는 불안과 걱정

을 일으키지는 않았을까? 그것이 보이지 않을 먼지같은 영향이라도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마음 더이상 아무것도 그냥 그자체로만 있고 싶어하는 것, 내 무자비한

이기주의로 살아가는 것이 혹시나 다른이가 아닌 나에게 스스로의 나에게 행복했던 일이었는

가? 모두 나의 잘못이다.



나로부터 ? 를 더이상 만들지 않는다.

?가 아닌 !으로 시작하여 !으로 받아들인다.



내가 가는 데로 가는 것이고, 내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존재하며,

나라는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다해도 존재함을 안다.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여도 그것의 영원성을 알며,

그 무엇이 존재한다 하여도 그것의 소중함을 안다.




단지 나는 세상 삶에서 그것의 옳고 그름을 떠나 "함께"사는 법을 배우기로 한다.

그 누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함께 삶을 내가 살아가도록 노력함으로써

내가 변함을 느낀다.





나의 ? 들이 ! 로 만들어져간 O 으로써 영원하길.

나의 자신으로터 끊임없이 내 자신만을 돌아볼 것임을 맹세하며..




조회 수 :
1232
등록일 :
2007.03.21
00:42:45 (*.180.54.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129/7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1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87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98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82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61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77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22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21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37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17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6257
16948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1078
16947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2005-12-06 1078
16946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2006-06-04 1078
16945 감사합니다. 조화생명 2007-07-16 1078
16944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2007-10-05 1078
16943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1078
16942 네사라는 우리가 알아주기를 기다립니다! file 소리 2004-02-08 1079
16941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2004-03-07 1079
16940 급하다 급해!! 급하다 급해!!! 안~~~~~~~~~~~~~~~~~~~~ 엘핌 2005-11-27 1079
16939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2007-10-01 1079
16938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2008-01-12 1079
16937 [re] 예, 번역해 보았습니다. [2] 김일곤 2003-05-01 1080
16936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2003-09-12 1080
16935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1080
16934 고추잠자리 [1] 노대욱 2006-07-11 1080
16933 희석 [1] 오택균 2007-07-19 1080
16932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2003-01-21 1081
16931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2003-12-12 1081
16930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2004-02-24 1081
16929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2004-12-17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