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비판과 비난도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것입니다.
또 그것에 대한 비판과 비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서로를 발전 시켜주기위한
사랑의 계기로서 하고있지만
어떨때는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애들이 싸우면서 큰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린이가 아닙니다.
이해하고 웃으세요. 연극 무대에서 가장된 어둠도 있어야 재미가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전적으로 완벽한 빛은 아직은 될 수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내면의 신성도 자리 잡고있지만
누구라도 어둠은 조금은 있게 마련입니다.
빛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어둠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자신도 빛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되돌아 보면
어둠속에서 얼마나 헤맸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벗어 나진 못했습니다.
노력하고 있는 중 입니다.

기운을 잃지 맙시다.
시간과 힘을 기쁜데로 씁시다.
포용하고 이해합시다.

사람들의 생각에 대하여,
그럴 수 있다. 그렇게 생각 할 수 가 있다.
그렇게 생각도 할 수가 있구나.
특별한 사람이야.
저런 생각도 필요해...
아! 이건 위험한 생각이지만
자신의 심각한 주장인데
무슨 의미가 있겠지...
모두다 신중한 생각에서 나온것인데...
존중 해야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들인데....

우리가 서로 서로 통합을 못한다면
힘이 많이들겁니다.
무엇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기쁘고도 즐겁게 삽시다.
서로를 배려합시다.
잘 해 봅시다.
조회 수 :
1044
등록일 :
2006.07.19
10:36:31 (*.118.226.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810/6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810

청학

2006.07.19
23:48:31
(*.112.57.226)
마음에 상처는 상대가 주어서 받는 경우도 있고,

자신이 무지하거나 약해서 받는 것도 있습니다.

한강물에 돌을 던지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개구리가 맞으면 죽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 설령 악의가 없더라도 - 말을 가려서 해야겠쬬!~

그러나
모든 현상은 자신이 창조한다고, 어떤 공격이나 비방을 들어도 사킬 수 있는 필터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4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5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6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7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3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5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7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52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32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747     2010-06-22 2015-07-04 10:22
16856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1041     2007-05-05 2007-05-05 13:28
 
16855 새로운에너지 새로운도구 새로운힘 조약돌 1041     2016-02-20 2016-02-20 23:14
 
16854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1041     2022-03-28 2022-03-28 15:24
 
16853 건강정보 ㅡ 영양보충제는 무부형제 무방부제의 제품을 생산하는데를 선택해야~ [1] 베릭 1041     2022-06-10 2022-06-14 04:05
 
16852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042     2004-02-24 2004-02-24 10:11
 
16851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042     2004-05-18 2004-05-18 03:12
 
16850 플러스(+++++) [1] 하지무 1042     2004-10-17 2004-10-17 00:16
 
16849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1042     2005-10-18 2005-10-18 20:30
 
16848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042     2006-07-16 2006-07-16 23:24
 
16847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1042     2007-05-04 2007-05-04 01:12
 
16846 전도 여행의 진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42     2007-07-03 2007-07-03 15:56
 
16845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042     2007-09-25 2007-09-25 02:18
 
16844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1042     2021-09-04 2021-09-04 10:09
 
16843 새로운 지구 II (1/1)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042     2021-11-22 2021-11-22 19:36
 
16842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042     2021-12-16 2022-01-15 06:37
 
16841 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1043     2003-02-28 2003-02-28 13:45
 
16840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1043     2003-03-10 2003-03-10 17:21
 
16839 몰랑펭귄 1043     2003-03-25 2003-03-25 12:49
 
16838 세계 인권국 미국의 추태 [2] 定靜之寶局 1043     2003-11-20 2003-11-20 03:03
 
16837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1043     2003-12-03 2003-12-03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