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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항상 최선을 다한다.





당신과 내가 시합을 뛰게 된다면 나는 나의 모든 것을 걸어 당신을 이길 것이다.





결코 최선을 다하지 않고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을 위해서 당신이 용기와 희망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내가 져주거나 사라져주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기거나 당신이 이기거나 의미를 가지는 것은 시합이기 때문이다.





그것 당신과 내가 하기로 선택했던 것일때 그것의 승부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어떤 것이든 그것에서 최고가 된다. 최선을 다한다.





난 결코 당신에게 져주거나 사라져 주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부족하여 시합에 졌다면, 나는 당신과 내가 똑같은 것을 알기에,





더욱더 더욱더 노력하여 다시  시합이 이루어지면 이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그대에 무릎꿇어 당신에게 배우겠다.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내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내가 찾겠다.











언제나 나의 힘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나를 믿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생기는 힘은 누군가가 사라지면 사라진다.





그 누군가가 자신의 일부가 아니면 전부가 되었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이지





어느 누군가가 아니다. 그러기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는 홀로 일어설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시합이든 최선을 다해 이기더라도, 나는 내 모든 것을 준다.





나는 당신과 내가 다르지 않음을 알기에, 내가 당신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면,





당신안에도 내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시합은 언제나 공평하다.







내안에 당신이 있고, 당신안에 내가 있으니,





결국 시합은 언제나 공평한 것이지, 환경, 바탕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기에 의지에 문제이며, 자신의 틀의 문제이다.











그 환경과 바탕도 그대안에 그리고 내안에 모두안에 이미 들어있기에 공평하다.





그러기에 자신이 자신의 중심을 흔들리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은





자신안에 강한 집단으로 이루어진 의식이 단단하게 껍질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 껍질을 당신이 가두고, 그 껍질이 당신을 가두기에 환경과 바탕으로 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이다.







이 집단으로 이루어진 의식덩어리는 공간을 감싸는 이치와 보호공간과는 다른 껍질이



다.







그러나 지금 집단으로 이루어진 의식덩어리는 각 개인에게 적용되어지고 있다.





당신이 그것에 순응하느냐 헤쳐나가느냐의 문제로 나아가고 있다.





그것을 없앤다고, 당신이 변화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사라지더라도 당신안에 기억되어 있다.





자신안의 그것이 변화하여야 모든 존재이유가 드러나는 것이다.











무한성은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었을때,





그것이 시합이든, 시합이 아니듯, 그렇게 하였을때 시합결과와 상관없이





어떤 행위에 상관없이 우리 안에 언제나 너와 나가 같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로의 무한성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지,





자신의 것으로만 뭉쳐놓아서는 무한공간안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 안에서는 자신의 공간에 마법들이 펼쳐지지만





그 마법이 다른 곳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모든 것을 준다. 또 당신의 모든 것을 받는다.





당신의 모든 것을 배운다. 받는다.





당신이 주고, 그리고 나는 받는다.





나는 가장 낮은 곳에서 당신을 받는다.





그러기에 나는 항상 당신으로부터 또 나 자신으로부터 새로울 수가 있다.





항상 새로움속에서 나의 모든 것을 주고, 당신의 모든 것을 받는다.









우리는 투명해지고, 우리의 마음이 무한 공간에 이미 하나 하나 무한하게 펼쳐져있다.





이제 의식은 나의 본핵의 기억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닌,





당신과 나의 마음의 무한공간속에서 단지 받아들이고 선택하는 상황이 되어졌다.





당신과 나 본 핵의 바탕으로 존재하는 무한 공간이다.









내 안에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의 공간에 모든 것이 존재하기에





나와 당신은 단지 자유롭게 공간에서 선택한 것을 받아들이면 된다.





이로써 내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아도 그 존재자체로 의미를 가진다.





즉 나는 아무 형상과 아무런 의지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나의 본핵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는 무한공간의 생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후 다시 모든 곳에 돌려보낸다. 다시 준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무한공간생명이 전체적으로 존재한다.





우리의 하나의 하나의 마음들이 서로 모여서, 커다란 마음이 존재하지만,





그 중심핵은 각 각 자신이 자신을 무한 공간생명의 바다로 내 맡겼을때





당신이 바로 그 무한생명의 중심인 것이다.







우리는 각각 그 보여지는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각 어느 위치이든 그곳이 이 무한 생명바다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당신이 바로 중심이다.











내가 나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항상 배우기에





그 모든 것을 내 안에만 머물러 가지고 있지 않고, 배우는 순간 모두에게 준다.









당신과 나의 비밀은 이것에 있다.





이미 직접적으로 항상 주는 것에 의미를 잃었던 우리는,





우리가 모두에게 나누고 싶은 사랑의 마음을 말하지 않기로, 말하지 않기로 했다.





그럼으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 되었다.









내가 당신에 줬다는 사실을 나도 모르게 잊어가듯이 당신도 그렇게 한다.





그것이 우리의 최초 비밀이다.









그러기에 받는 사랑이 중싱이 되었고, 받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주는 것은 쉽지만 사랑받기는 힘들다.





여기서 겸손과 낮춤의 아름다움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받기가 너무나 점점 어려움을 서로 서로의 핵의 연결이 쉽지 않음을...









그럼으로써 주는 것도 인색해져버린 우리....





굳어버린 우리 마음들..











언제나 우리 가 최초의 서로에게 전부의 마음을 주었던 무한생명공간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







그 공간이 굳어가고 녹슬거나, 아니면 생명으로 빛을 피어낼 수 있는 것은





그 생명공간의 중심인 당신의 선택 선택들이다.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당신의 선택이 다시 생명의 빛의 물결을 지금 이곳에 출렁이게 한다.









조회 수 :
1110
등록일 :
2006.03.13
12:17:41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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