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효리 그 년이 에스비에스가요대전에서도 대상을 탔더라. 그 년 라이브로 노래 들으니까 정말 노래 못 부르던데. 우리 나라 가요계가 이 모양 이 꼴이 됬으니 지구상에 한국같은나라가 있을까? 얼굴 못 생긴 가수는 상도 못 받나?
조회 수 :
1534
등록일 :
2003.12.30
09:12:24 (*.252.11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32/d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32

정지윤

2003.12.30
12:30:49
(*.104.245.2)
우리 어머니께서 그러던데요, 한 특정 연예인(효리처럼)이 크게 뜨고 하는 건 그 연예인이 소속된 엔테테인먼트사가 방송국 피디들같은 관계자들에게 많은 로비를 해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쇼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인기를 좀 얻게되죠. 그리고 대중심리 전문가같은 사람들도 엔테테인먼트사에 한 특정 연예인이 크게 인기몰이를 할 수 있게 조언을 한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되고자할려면 물론 자신의 타고난 끼와 개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 엔테테인먼트사를 잘 만나야한다고 합니다. 형편없는 데를 택했다간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갖추어도 평생 한번도 인기를 못얻고 늙어 죽을때까지 무명으로 살 수도 있대요.

이윤선

2003.12.30
21:01:52
(*.88.61.210)
왜 이효리가 년이지요?
전 이효리 좋아하는데..
자신의 상품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즐기면서도 중심이 있는 느낌..
욕하지 마세요..흑^^

이태훈

2003.12.31
01:47:11
(*.85.196.61)
아니 빛의 일꾼으로 스스로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어찌 그런 어둠의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살인자에게도 관용을 베풀자 하던 분들이 어찌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그런 욕을 하며 비난을 하나요... 그런 생각은 그 연예인 뿐만 아니라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욕하게 되는 겁니다. 바로 이들과도 적대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전쟁과 다툼을 계속해 왔습니다.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전쟁을 종식해야 할 시점입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세요. 그러면 자신에게 행복이 돌아갑니다.

혹시 공감이 가시면 글을 삭제하심이 어떠하겠습니까? 게시판에 욕이 올라온 일은 극히 드물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73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805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742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44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65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11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11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22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04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5592
17133 차원상승?? [2] 말러 2005-11-18 1145
17132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145
17131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2008-03-17 1145
17130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2022-03-12 1145
17129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146
17128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2003-09-18 1147
17127 감사합니다. file 엘핌 2005-12-02 1147
17126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05-22 1147
17125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2007-05-29 1147
17124 베릭년 쓰레기 딜레마에 빠지다. 조가람 2020-06-16 1147
17123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147
17122 남북전쟁 유민송 2004-03-28 1148
17121 균형과 조화.. [6] file 2006-05-31 1148
17120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2006-06-09 1148
17119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148
17118 AFDB사용소감,어제꾼꿈,그중에서도 '증거'에 대한 나의관념의 무의식 세계로의 이전충족 제3레일 2004-03-03 1149
17117 이희송님께 질문 [3] 유민송 2004-05-21 1149
17116 가상 퓨쳐 뉴스 제2화 숙고 2004-07-04 1149
17115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2005-10-29 1149
17114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2006-06-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