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5번째 세계의 메톤 주기

라엘리안
제 1 궁 <1994년 3월 14일 ~ 1995년 8월 1일>  전갈자리


제 2 궁 <1995년 8월 1일 ~ 1997년 1월 25일>  천칭자리


제 3 궁 <1997년 1월 25일 ~ 1998년 10월 21일>  처녀자리


제 4 궁 <1998년 10월 21일 ~ 2000년 4월 16일 > 사자궁


제 5 궁 <2000년 4월 4일 ~ 2001년 10월 14일>  게자리


제 6 궁 <2001년 10월 14일 ~ 2003년 4월 15일>  쌍둥이 자리


제 7 궁 <2003년 4월 15일 ~ 2004년 12월 27일> 황소 자리


제 8 궁 <2004년 12월 17일 ~ 2006년 6월 23일> 산양자리


제 9 궁 < 2006년 6월 23일 ~ 2007년 12월 19일> 물고기 자리


제 10 궁 <2007년 12월 19일 ~ 2009년 8월 22일> 물병자리


제 11 궁 < 2009년 8월 22일 ~ 2011년 3월 4일> 염소자리


제 12 궁 < 2011년 3월 4일 ~ 2012년 8월 31일> 사수자리


메톤 주기의 13 번째 단계 <2012년 8월 31일 ~ 2012년 12월 21일>
새로운 은하적 염원의 분기점



은하적 강우는 1994년 3월 14일에 시작되었다. 그 때 새로운 에너지 하나가 육체 안에서
우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우주적 의식의 폭격은 2012년 말 결정적인 도약의
시기가 완결될 때까지 해가 갈수록 심화될 것이다.  

내가 의도하는 바는, 은하적 강우의 패턴이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를 여러분이 미리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그 변화에 대처하여 자신이 선택하기를 원하는 접근법에
대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

바바라 핸드 클로우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37
등록일 :
2002.08.24
00:12:38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78/d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78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66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72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72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33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61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04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07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37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17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574     2010-06-22 2015-07-04 10:22
234 육체란 [2] 2030 4549     2002-06-01 2002-06-01 15:01
 
233 다물님!!! 소리 5089     2002-06-01 2002-06-01 10:52
 
232 네, 알았습니다. [4] 다물 4730     2002-06-01 2002-06-01 11:24
 
231 인사드립니다...^^ [3] 소리 5201     2002-06-01 2002-06-01 01:02
 
230 마음자리!!! 소리 4508     2002-06-01 2002-06-01 00:05
 
229 라엘리안이나 증산도와 교감은 없습니까? [1] [1] 다물 5207     2002-06-01 2002-06-01 09:06
 
228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3] 다물 5141     2002-05-31 2002-05-31 18:46
 
227 [re]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4] 한울빛 4958     2002-05-31 2002-05-31 22:40
 
226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2] 다물 4819     2002-06-01 2002-06-01 00:12
 
225 [re]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한울빛 4592     2002-06-05 2002-06-05 13:38
 
224 이해와 오해는 이해의 서로 다른 표현. [38] 떨림 5227     2002-05-31 2002-05-31 17:12
 
223 [뉴스] 美 NASA, 화성에 거대한 '얼음저수지' [37] *.* 5057     2002-05-31 2002-05-31 08:46
 
222 다른 공간의 생명을 보았는데 그들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가늠합니까? 한울빛 4905     2002-05-31 2002-05-31 07:08
 
221 고대에 신을 표현한 예술작품들은 상상이 아닌 진실한 것인가? 한울빛 4903     2002-05-31 2002-05-31 04:33
 
220 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3] 한울빛 5304     2002-05-31 2002-05-31 03:59
 
219 정(情)과 자비 [31] 한울빛 5641     2002-05-31 2002-05-31 01:07
 
218 물질과 정신은 일차적이다. 바로 마음을 가리키다. 한울빛 5233     2002-05-31 2002-05-31 00:14
 
217 아시는 분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3] [43] 해바라기 5453     2002-05-30 2002-05-30 12:47
 
216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1] 이방인 5894     2002-05-30 2002-05-30 12:21
 
215 네사라.. [4] 이방인 6115     2002-05-30 2002-05-30 02:1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