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타인을 이해시키려 하지말고
먼저 타인을 이해하라"
이 게시물을
목록
김요섭
2006.04.23
23:49:26
(*.102.41.51)
이런 말장난은 이제 그만하자.
당신은 먼저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가?
나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긴 장문의글을
보고 싶다.
긴 장문의 글을 쓰는 노력도 안하고 어찌 이따위 말을 할 수 있는가?
안그런가?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33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42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24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04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20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56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9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81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61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906
2010-06-22
2015-07-04 10:22
342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931
2003-11-15
2003-11-15 23:15
341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931
2003-03-26
2003-03-26 14:40
340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931
2002-11-04
2002-11-04 20:02
339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SNT1004
930
2021-10-15
2021-10-15 11:30
338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930
2011-04-13
2011-04-13 23:18
337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930
2007-12-11
2007-12-11 12:55
336
보왕삼매론
[1]
나그네
930
2007-11-14
2007-11-14 00:49
335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
[4]
아라비안나이트
930
2006-07-31
2006-07-31 09:59
334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930
2004-12-02
2004-12-02 12:59
333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930
2004-02-11
2004-02-11 01:54
332
뉴스를 보며 느낀점
오성구
930
2003-11-15
2003-11-15 20:39
331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30
2003-04-18
2003-04-18 20:24
330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930
2002-09-19
2002-09-19 13:35
329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929
2021-10-23
2021-10-29 12:39
328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929
2020-06-16
2020-06-16 23:45
327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29
2007-06-13
2007-06-13 11:15
326
어른과 아이
[3]
[2]
유승호
929
2007-05-18
2007-05-18 15:45
325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929
2005-11-18
2005-11-18 19:59
324
換骨奪胎
[1]
그냥그냥
929
2005-10-05
2005-10-05 11:50
323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929
2004-01-09
2004-01-09 00:4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당신은 먼저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가?
나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긴 장문의글을
보고 싶다.
긴 장문의 글을 쓰는 노력도 안하고 어찌 이따위 말을 할 수 있는가?
안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