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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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31452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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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32280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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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50456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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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38552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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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20114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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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23599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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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64906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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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96285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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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34110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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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48907 |
| 16962 |
채팅시스템 IRC를 사용합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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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파로브 |
2007-03-29 |
922 |
| 16961 |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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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7-05-04 |
922 |
| 16960 |
사랑과 균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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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 |
2007-07-08 |
922 |
| 16959 |
모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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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10-01 |
922 |
| 16958 |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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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7-10-22 |
922 |
| 16957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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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3-01-02 |
923 |
| 16956 |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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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
2003-02-16 |
923 |
| 16955 |
9/11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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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
2003-04-04 |
923 |
| 16954 |
9/11 테러때 의문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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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
2003-09-13 |
923 |
| 16953 |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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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팬 |
2003-09-21 |
923 |
| 16952 |
뉴스를 보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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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3-11-15 |
923 |
| 16951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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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12-05 |
923 |
| 16950 |
공포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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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
2004-01-05 |
923 |
| 16949 |
깨달음과 존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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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4-03-13 |
923 |
| 16948 |
2004년 3월 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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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4-03-13 |
923 |
| 16947 |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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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
2004-06-30 |
923 |
| 16946 |
換骨奪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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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5-10-05 |
923 |
| 16945 |
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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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주 |
2005-10-15 |
923 |
| 16944 |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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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6-02-11 |
923 |
| 16943 |
고향을 그리워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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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
2006-06-22 |
923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