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사난다] 이번이 여러분의 핵심 생애입니다
alliswell추천 5조회 38524.05.14 09:35댓글 7

사난다: 이번이 여러분의 핵심 생애입니다

 

2024. 5. 11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나는 사난다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여러분을 붙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환상에 붙잡고

여러분을 긴장시키는 이 지속적이고 변화하는 시대와

여러분을 긴장시키는 이 시대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여러분 안의 에고는 여러분을 붙잡으려고 합니다.

그것은 놓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에고는 여러분의 삶에서 무의미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에 있는 신 자아(God self)로서의 여러분,

알고 있는 신 자아로서의 여러분,

여러분 안에 있는 I Am presence는

점점 더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 나는 나의 에고인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한 발짝 물러서서

내 안의 신 자아, 신의 힘이 주도권을 잡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배우고 있고, 훈련받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삶을 통제하고,

여러분이 여기 온 모든 것이 되는 힘을

여러분 안에서 되찾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것은 여러분이 이 시간에 살고 있는

핵심 생애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을 낡은 방식, 낡은 프로그래밍,

환상의 낡은 방식에서 새로운 더 높은 이해,

4차원과 5차원의 새로운 더 높은 진동 주파수와

그 너머로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이곳에 온 이유이고,

길을 닦고,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 스스로가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지금 연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환상, 낡은 환상, 낡은 프로그래밍을

여러분과 집단적인 여러분 모두에 의해 창조되고 있는

새로운 현실로부터 더 많이 분리할 수 있을수록,

여러분은 그것을 더 많이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여러분의 삶에서 집착을 버리는 것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덧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집착은

여러분이 이 환상 속에 있는 동안에만 존재할 뿐,

환상을 떠나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5차원 표현에 있을 때,

집착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과거의 일이 되고,

여러분의 여정에서 잊혀진 부분이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존재의 모든 수준에서

여러분이 진정 누구인지 마침내 깨닫는

그날이 얼마나 멋진 날인지 생각해 보세요.

지구상의 많은 사람이 이것이 끝이라고 믿는 죽음이 아니라

모든 삶이 여러분 앞에 있다는 것을 알 때,

여러분은 이것이 시작일 뿐이며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 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죽음의 과정을 통과한다고 해도

그것은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일 뿐이며,

그 이후에는 또 다른 여정,

그 이후에는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일 뿐입니다.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삶 자체, 생명, 보편적인 삶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보편적입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한의 상징을 통해 이를 이해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 안에 있는 하느님의 표현인 여러분입니다.

예슈아로서 내가 내 안의 하느님의 표현을 취한 것처럼,

나는 그 표현, 내 안의 그리스도 의식 표현을 들고

땅을 걸을 수 있었고

그것을 경험하고 느낄 준비가 된 주변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것이 여러분 모두가 이 핵심 생애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뢰하세요, 여러분 자신을 신뢰하세요,

여러분 내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앎으로 신뢰하세요.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분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필요할 때면 언제든 그곳에 있습니다.

무언가가 여러분을 붙잡기 위해 손을 뻗는다고 느껴질 때마다

내면의 앎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직관, 내면의 속삭임은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는 실제로 천 마일의 여정은 첫 번째 단계와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 등등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곧 여러분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아니라

결승선에 도달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여러분 모두는

이 시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나는 사난다이며 이제 평화와 사랑, 하나임으로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리고 이것은 남은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한 걸음 한 걸음 계속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5/11/sananda-this-is-your-linchpin-lifetime/

 

https://cafe.daum.net/taosamo/DhB9/54

조회 수 :
1099
등록일 :
2024.05.16
07:55:24 (*.111.1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746/a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7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65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73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55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37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51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81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01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13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90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4246     2010-06-22 2015-07-04 10:22
312 답글에 대해서... [1] 닐리리야 2824     2002-06-24 2002-06-24 08:38
 
311 빈정대는 님께...각별히 명심하세요. [4] 고르몬 코르켄 2708     2002-06-24 2002-06-24 08:04
 
310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4] 소리 3122     2002-06-24 2002-06-24 03:22
 
309 [re]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secret 우주의 빛 7     2002-06-24 2002-06-24 15:17
비밀글입니다.  
308 주말에 큰 진전이 이루어졌군요. 아갈타 2639     2002-06-24 2002-06-24 03:06
 
307 한국 드디어 4강에 진출하다. [6] 닐리리야 3003     2002-06-22 2002-06-22 18:13
 
306 자연음악 방송국 테스트 방송을 시작합니다. [2] [43] 芽朗 3559     2002-06-22 2002-06-22 14:13
 
305 2012년 지구의 Null-Zone 통과 이후로 어떤 교통수단이 쓰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4] 홍성룡 3074     2002-06-22 2002-06-22 13:48
 
304 [re] 2012년 지구의 ====가장정확한 미래는 +스무이셩 시티+를 통하여 [12] syoung 3199     2002-06-23 2002-06-23 01:33
 
303 최근 White Knights 뉴스레터를 보니.. [1] 지연 2921     2002-06-21 2002-06-21 20:48
 
302 일부 중국인이 투표를 조정한답니다 [6] [38] paladin 3541     2002-06-21 2002-06-21 04:14
 
301 생명의 외경 이태훈 2896     2002-06-21 2002-06-21 03:15
 
300 뉴스레터 20일자 보니깐... [1] 윤지연 2925     2002-06-21 2002-06-21 01:34
 
299 Transparency (by Dr. Boylan) [85] ... 6027     2002-06-20 2002-06-20 23:38
 
298 돌고래의 흐름이란 글을 읽고서.... [1] ozma21 3023     2002-06-20 2002-06-20 21:56
 
297 [뉴스]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동물들의 떼죽음... [3] [5] 김일곤 3314     2002-06-20 2002-06-20 19:23
 
296 4강을 위해 전진과 명장!! [1] [2] paladin 3036     2002-06-20 2002-06-20 15:05
 
295 느낌이..... [1] [38] 바람 3347     2002-06-20 2002-06-20 11:20
 
294 미 백악관 일시 소개 해프닝 가이아 2604     2002-06-20 2002-06-20 10:16
 
293 117분의 아주리군단과 한국 대역전극! [2] paladin 2876     2002-06-20 2002-06-20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