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향 으로의 복귀


행성 지구의 실험은 거의 끝났습니다.


선이 20%


악이 40%


행성 지구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최적의 환경 입니다.,


동물이 사는 정글을 생각해 보십 시요.


아름 답지 않습니까?


창조주가 이많은 생명을 창조 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인간 종을 많이 만든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주위를 둘러 보십시요


100만명의 사람이 모여 살지만


동물종은 하나도 없습니다.


행복은 큰것이 아닙니다.


1000조를 벌면 행복 하겠습니까?


동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산에도 없습니다.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2 동물의 DNA


다양성이야 말로


여러분을 성장 시키는 힘입니다.


행복과 기쁨은 작은 곳에 있습니다.


다음 번 우주 실험 에서는 이점을 기억 하고


다차원 우주에서 만납시다.


다들 안녕히 계세요.



조회 수 :
2096
등록일 :
2022.05.02
17:38:12 (*.129.149.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0628/c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06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57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63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57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28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47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94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92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03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89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3877     2010-06-22 2015-07-04 10:22
462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629     2002-07-18 2002-07-18 14:00
 
46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783     2002-07-18 2002-07-18 13:36
 
460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718     2002-07-18 2002-07-18 13:33
 
45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682     2002-07-18 2002-07-18 13:29
 
45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292     2002-07-18 2002-07-18 13:24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629     2002-07-18 2002-07-18 13:20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828     2002-07-18 2002-07-18 13:07
 
45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771     2002-07-18 2002-07-18 13:01
 
45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441     2002-07-18 2002-07-18 12:12
 
45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747     2002-07-18 2002-07-18 11:53
 
45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552     2002-07-18 2002-07-18 10:53
 
45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965     2002-07-18 2002-07-18 10:46
 
4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801     2002-07-18 2002-07-18 09:59
 
44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682     2002-07-18 2002-07-18 06:16
 
448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901     2002-07-18 2002-07-18 05:17
 
447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434     2002-07-18 2002-07-18 02:57
 
446 GoGo! 양승호 3181     2002-07-17 2002-07-17 17:39
 
445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739     2002-07-17 2002-07-17 12:18
 
444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694     2002-07-17 2002-07-17 17:59
 
443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483     2002-07-17 2002-07-17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