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7

잠깐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뭐지?

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23
등록일 :
2021.10.10
11:08:36 (*.235.5.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905/3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905
목록

가이아킹덤

2021.10.10
20:14:56
(*.237.114.139)

뭐지로 검색해보니 님은 13년 말에 처음 오셔서 14년에 나름 활동을 하시다가 15년 3월을 끝으로 잠수타셨다가

최근 21년에 나타나셔서 활동을 하셨는데

다시 잠수를 타시는군요.

님은 특별한 존재로 생각되는건 맞지만 저 가이아킹덤이 보기에 심지가 약하신듯 합니다.

가시는 길 편안히 가시기 바랍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7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7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7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9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2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5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2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4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0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114     2010-06-22 2015-07-04 10:22
16937 그대여 삶이라는 멋진바다를 항해하라 [7] 베릭 802     2021-11-30 2021-12-03 04:44
 
16936 ★ 감사 십계명 ★ [8] 베릭 802     2021-11-30 2022-06-03 16:37
 
16935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802     2021-12-08 2021-12-09 01:37
 
16934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802     2021-12-31 2022-01-02 13:58
 
16933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802     2022-01-03 2022-01-03 10:56
 
16932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802     2022-03-13 2022-03-13 17:44
 
16931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802     2022-05-10 2022-06-04 17:06
 
16930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저너머에 803     2003-11-29 2003-11-29 09:19
 
16929 ^*^ [2] 이혜자 803     2003-12-19 2003-12-19 09:29
 
16928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803     2004-01-09 2004-01-09 13:16
 
16927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803     2004-03-03 2004-03-03 15:36
 
16926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803     2004-05-18 2004-05-18 22:37
 
16925 대체 의학 오성구 803     2005-11-10 2005-11-10 00:41
 
16924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803     2006-06-13 2006-06-13 02:03
 
16923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803     2006-10-16 2006-10-16 14:08
 
16922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803     2007-05-17 2007-05-17 18:00
 
16921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803     2007-05-18 2007-05-18 00:38
 
16920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803     2007-05-26 2007-05-26 21:03
 
16919 비젼4 유승호 803     2007-05-30 2007-05-30 16:34
 
16918 베릭님 안녕하세요. [3] 무동금강 803     2022-01-07 2022-01-09 11:0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