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조회 수 :
825
등록일 :
2021.10.10
11:08:36 (*.235.5.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905/4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905

가이아킹덤

2021.10.10
20:14:56
(*.237.114.139)

뭐지로 검색해보니 님은 13년 말에 처음 오셔서 14년에 나름 활동을 하시다가 15년 3월을 끝으로 잠수타셨다가

최근 21년에 나타나셔서 활동을 하셨는데

다시 잠수를 타시는군요.

님은 특별한 존재로 생각되는건 맞지만 저 가이아킹덤이 보기에 심지가 약하신듯 합니다.

가시는 길 편안히 가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18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27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07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897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02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266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52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656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41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9170
16937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2022-05-10 802
16936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저너머에 2003-11-29 803
16935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2004-01-09 803
16934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2004-05-18 803
16933 대체 의학 오성구 2005-11-10 803
16932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2006-06-13 803
16931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2007-05-17 803
16930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2007-05-26 803
16929 비젼4 유승호 2007-05-30 803
16928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2021-10-30 803
16927 9세 의붓딸보고..너는 내 애인이니..딴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한 50대 토토31 2021-11-01 803
16926 영성계에는 왜 이리도 사기꾼들이 많은지요 토토31 2021-11-30 803
16925 허경영이..문제는 홍보이다... [2] 토토31 2021-12-15 803
16924 라나회장님도 틀릴수가 있구나 토토31 2021-12-28 803
16923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2021-12-31 803
16922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2022-01-03 803
16921 휴거 [2] 베릭 2022-05-30 803
16920 서점 [3] 유민송 2003-09-17 804
16919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2003-11-29 804
16918 PAG에 대한 나의관점 file 소리 2003-12-02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