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슬픔의 로고스

슬픔


                                 이별

                           /    슬픔      |

                    고독         -         외로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33
등록일 :
2007.06.02
03:29:36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32/7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32
목록

슬픔

2007.06.02
04:51:51
(*.180.54.96)
고독 나가고 아픔 들어옴

이별, 아픔, 외로움
댓글

슬픔

2007.06.02
05:56:58
(*.180.54.96)
아픔 나가고 두려움 들어옴 , 외로움 나가고 고독 들어옴,
두려움 나가고 마정 들어옴

이별, 고독, 마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49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7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39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0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3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0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3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7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2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250     2010-06-22 2015-07-04 10:22
181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813     2005-11-13 2005-11-13 14:20
 
180 해석론 [2] 이태훈 813     2004-03-23 2004-03-23 02:17
 
179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813     2004-03-21 2004-03-21 00:01
 
178 5번째 세계의 메톤 주기 라엘리안 813     2002-08-24 2002-08-24 00:12
 
177 라나회장님도 틀릴수가 있구나 토토31 812     2021-12-28 2021-12-28 13:34
 
176 GMO식품은 무엇인가요?.. [3] 토토31 812     2021-11-18 2021-11-18 11:21
 
175 6월 전국모임 프로그램 중에... 미르카엘 812     2007-05-09 2007-05-09 13:50
 
174 야훼에 대한 그 의견에 대해서 똥똥똥 812     2007-05-01 2007-05-01 22:00
 
173 어제 오신 특별 손님.. 이남호 812     2006-06-12 2006-06-12 19:24
 
172 마법의 성 file 812     2006-06-08 2006-06-08 15:33
 
171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12     2006-05-31 2006-05-31 12:25
 
170 각자의 여정.. [2] 시작 812     2006-04-13 2006-04-13 23:29
 
169 생명 운반자 오성구 812     2005-11-14 2005-11-14 09:59
 
168 작은 영혼 [1] 정주영 812     2004-05-04 2004-05-04 01:41
 
167 예언의 진정한 목적 pinix 812     2004-03-09 2004-03-09 19:05
 
166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812     2004-01-16 2004-01-16 13:44
 
165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812     2003-12-31 2003-12-31 04:23
 
164 그때 [1] 이윤선 812     2003-12-26 2003-12-26 14:07
 
163 신뢰 아트만 811     2024-06-08 2024-06-08 13:47
 
162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811     2020-06-20 2020-06-20 01: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