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의 틀을 벗어나면

생각의 방향과 행동방향은 변화되기 시작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새로운 삶의 패턴을 형성하기 시작하는데

기존의 패턴..즉 나와 타인이라는 인식이 만들어낸
"거생암" 적인 결과물을 처리또는 비생성 하기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게 된다

["거생암" = 거시 생물학적 관점의 암세포]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사기쳣는데
결국 그 결과의 댓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이것은  거시 생물학관점에서 보면 큰생명체가
자신의 세포들 끼리 서로를 괴롭혔다고 볼때
건강한세포가 서로를 암세포로 간주하고 공격한결과와
똑같다...즉 이러한 반응이 지속되면 그들 세포의 집단인 거대생명체
는 죽게되고  결국 그들 세포도 존속할수 없게 된다..

지금의 시대도 위에서 든 예와 같이 사람 이라는 세포들이
서로를 암세포로 간주하고 마구 공격하고 있다
깨달은 자들은 이러한 반응이 활발히 진행되는 사회속에서
서로의 공격하는 에너지를 차단또는 원천봉쇄 하려하지만
그것은 쉽지가 않다

깨달은 자의 수가 그렇지못한 사람의 수를 감당할수 없는것이다
이상황에서 거대생명체인 지구가 살기위해서는
깨달지못한 암세포를 때내는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해야 하는데
[..실은 수술이라는 인위적 조치 이전에 지구는 그러한 암세포를
제거해내는 자연적 메커니즘을 이미 가지고 태어났었다]

..그런데 그자연적 메커니즘이 지구나이에 따라서 서서히 문제를
일으키고 암세포는 포화상태가 되어버렸다

즉..현재의 지구는 죽던지, 대대적 수술을 감행하던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시간은 촉박하고 선택의 시간은 얼마없다..
  


조회 수 :
1072
등록일 :
2006.11.11
14:01:44 (*.75.165.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596/8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596

김성헌

2006.11.11
14:25:26
(*.103.131.191)
깨달음의 정도도 다 다르고 깨달은 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을 줄로 그어 나눌수 있는거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수술을 하게되나요? 그리고 얼마 없다는 시간은 대략 몇천만년 더 있어야 하는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50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59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41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21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38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73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85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98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77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2577     2010-06-22 2015-07-04 10:22
206 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3] 한울빛 4198     2002-05-31 2002-05-31 03:59
 
205 정(情)과 자비 [31] 한울빛 4537     2002-05-31 2002-05-31 01:07
 
204 물질과 정신은 일차적이다. 바로 마음을 가리키다. 한울빛 4115     2002-05-31 2002-05-31 00:14
 
203 아시는 분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3] [43] 해바라기 4394     2002-05-30 2002-05-30 12:47
 
202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1] 이방인 4724     2002-05-30 2002-05-30 12:21
 
201 네사라.. [4] 이방인 4998     2002-05-30 2002-05-30 02:19
 
200 인간의 능력들 [35] 2030 5102     2002-05-29 2002-05-29 19:18
 
199 다차원존재의 한말씀 [45] 2030 5389     2002-05-29 2002-05-29 19:04
 
198 태양계의 행성들 [1] [73] 이방인 10884     2002-05-29 2002-05-29 14:49
 
197 님들 ^^ 마지막이에요 ^^ [7] 해리파터 4882     2002-05-29 2002-05-29 01:25
 
196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5415     2002-05-28 2002-05-28 12:05
 
195 20달라 지폐에 숨겨진 비밀... [44] file 셀라맛가준 6609     2002-05-28 2002-05-28 03:13
 
194 [re] 비밀치곤 유치하군요 ^^ [4] [17] 해리파터 4781     2002-05-28 2002-05-28 05:44
 
193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6508     2002-05-27 2002-05-27 17:06
 
192 [re]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2] 2030 5503     2002-05-28 2002-05-28 17:08
 
191 레벨과 포인트는 왜? [1] [30] 형민희 5639     2002-05-27 2002-05-27 06:42
 
190 게시판의 기능과 효용을 생각해 보며....... [12] [3] 공개선언 5689     2002-05-26 2002-05-26 18:57
 
189 자미원님께 [1] [49] 파다닥 5880     2002-05-26 2002-05-26 13:18
 
188 [펌] 고통 [28] 이용진 5439     2002-05-26 2002-05-26 10:53
 
187 [퍼옴]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실 이방인 6420     2002-05-26 2002-05-2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