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출처 : 미카엘 대천사의 메세지와 예언

먼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생식과정에 관한 기본적인 의미들을 짚어봅시다. 5장에서 이미 설명한
것처럼 인간의 DNA/RNA 이중나선구조는 신이 주신 것이며 여기에는 놀라운 영적 암호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 유전 암호(독특한 유전 프로그램)에는 물질적인 정보와 비물질적인 정보가
함께 들어 있으며, 생명체가 태어나기 위해선 정자와 난자의 유전정보가 결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자연스런 생식과정입니다. 한 여성이 모르는 남성(기증자)의 정자를 받아서 출산하는
방법도 위에서 제시한 기준에 적합합니다.

자, 이제 "부적절한 유전자 실험" 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봅시다. 부자연스런 유전자 실험을
정확히 이해하면, 과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혼선이나 혼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1. 단일 유전자/세포 교환 불가!
2.남성과 남성의 유전 암호나 여성과 여성의 유전 암호의 교잡 불가!
3.인간과 동물, 종이 서로 다른 동물, 동물과 식물 등의 종간 교잡 불가!

어떠한 형태가 됐든 종간교잡은 생명체에 위험하고 위해한 행위입니다. 유전공학에서 정확한
DNA 서열을 이용하여 대상을 동일하게 복제할 수 있는 유전자 복제의 또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말테크나 아틀란티스에서 유전자 복제 실험이 진행되었던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자신들 멋대로 능력을 사용하여 완벽한 우등인종(Superior Race)을
만들려고 시도했었습니다. 그들은 겨우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서보기구(일종의 자동제어
장치)나 원인등과 같은 존재들도 복제하고 싶어했습니다. 우주의 대리인들은 이런 복제를 그릇
된 행위로 규정했지만, 과학자들의 이기적인 욕망으로 많은 복제인간들이 태어났습니다.
나중에 신의 은총으로 이들 복제인간들에게도 영혼의 에너지를 불어넣자 그들은 제대로 된
인간이 되었습니다.

지구의 생명공학자와 과학자들은 자연은 새로운 생명체를 실험하고 창조한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상당히 진리에 가깝지만, 자연은 유전공학에
인위적인 간섭을 해서 생명현상에 우발적이거나 의도적인 해를 가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인류가 이러한 신의 섭리를 완전히 이해하기 전까지는 창조 행위를 신과 우주
일꾼들의 손에 맡기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우주의 근원(창조주)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우주 도처에서 우주의 호흡으로 생명체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독특한 암호화 시스템에 의해 유전학적으로 태어납니다.
어떠한 생명체가 되었든, 그 생명체 안에는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의 지동 암호가 새겨진
세포/유전자가 있어야 하며 온전한 하느님의 숨결로 태어나야만 합니다. 만약 여러분 마음대로
유전자(DNA)를 조작한다면, 영혼과 의식으로 그 대가를 치루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
시오!"
조회 수 :
922
등록일 :
2003.11.15
23:15:52 (*.149.13.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548/7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5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7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6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7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9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4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9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2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6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4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352     2010-06-22 2015-07-04 10:22
582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934     2007-10-04 2007-10-04 10:34
 
581 어리석은 百姓(백성) 殺害(살해)하는 富者와 權力者 가만두지 않겠다! 원미숙 934     2007-08-05 2007-08-05 16:35
 
580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934     2007-05-02 2007-05-02 10:08
 
579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934     2006-02-28 2006-02-28 21:09
 
578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934     2005-09-17 2005-09-17 01:39
 
577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934     2004-12-17 2004-12-17 09:36
 
576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934     2003-12-10 2003-12-10 15:15
 
575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934     2003-03-29 2003-03-29 17:48
 
574 감사합니다. 조화생명 933     2007-07-16 2007-07-16 02:36
 
573 [2] 유승호 933     2007-05-15 2007-05-15 23:08
 
572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933     2007-05-14 2007-05-14 03:18
 
571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933     2006-05-30 2006-05-30 20:47
 
570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file pinix 933     2006-04-30 2006-04-30 12:10
 
569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933     2005-09-02 2005-09-02 09:35
 
568 소리의 집들이 모임 공지 ^^ file 소리 933     2004-06-01 2004-06-01 23:03
 
567 반중력 [2] 정지윤 933     2003-10-20 2003-10-20 13:22
 
566 "스 무 이 셩 " 새소식 [1] 셩태존 933     2003-10-15 2003-10-15 12:16
 
565 사랑과 체험. 유승호 933     2003-09-23 2003-09-23 00:10
 
564 태풍 [1] 푸크린 933     2003-09-17 2003-09-17 23:37
 
563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933     2003-09-10 2003-09-10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