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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름말인데요
지나가는이
전 어제 그러니까 4월24일이죠
밤에 집에가는 길이었는데요
밤하늘에 정말 구형의 구름이 무슨 커다란 태양을 한 10개쯤 합해놓은 크기인데
축구공마냥 뭉쳐있는 구름을 보았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보고 있으려니 모양이 조금씩 흩어지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분해되어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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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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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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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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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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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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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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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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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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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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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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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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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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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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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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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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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516
2010-06-22
2015-07-04 10:22
482
+++ 극초우주세계대통합국==< 스무이셩 극참셩국 >==셩-국민 셩-시민 대모집 +++
[8]
syoung
2174
20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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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1692
2002-07-18
2002-07-18 15:25
480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1699
2002-07-18
2002-07-18 14:53
479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7]
syoung
1659
2002-07-18
2002-07-18 14:49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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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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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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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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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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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겠다 둥신들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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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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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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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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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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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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