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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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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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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 각자는 내면으로 들어가서, 무엇을 알아야만 하고 신성을 받을 자격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영에게 수없이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신성을 누릴 가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점이 이 순간 여러분 모두가
깨달았으면 하고 우리가 바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영의 사랑과 자신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분이
여러분 삶에서 큰 이슈를 가지고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 이슈는 전혀 이슈가 아니
랍니다. 여러분 가운데 일부는 그것이 관계라고 하는 거대한 이슈라고 생각
했습니다. 또 일부는 그것이 풍요라는 이슈라고, 또 다른 일부는 내면의
열정에 관한 이슈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소수는 그것이 여러분의 힘에 대한 이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 몇몇은 그것이 여러분 머리 속에 든 지식에 대한 이슈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진짜 이슈가 아닙니다. 그것들은 단지
여러분이 진정으로 갖고 있는 이슈들의 징후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가지고 왔던 것의 이슈를 보세요. 그리고 그 모든 이슈가
자기 가치의 결핍에 대한 징후였음을 깨달으세요. 여러분이 자기 가치를
갖게 될 때 이 이슈들이 사라진다는 점을 이해하세요. 그 주위에 있는
두려움들은 사라집니다. 혼동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주위의 어둠은 빛 속으로 녹아 들어갑니다.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놓아준 것은 여러분의 자기 가치를 알지 못하게 해왔던 커다란 덩어리였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지난밤의 에너지에서 혼동과 혼란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
에너지들은 여러분의 자기 가치가 진짜 이슈를 감추기 위해 연출해내고
있었던 게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놓아주기를 하면서 여러분이 보여준 사랑과 연민으로, 이제
그것은 새로운 길을 열어놓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시길 부탁합니다. 영은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도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무조건
적으로 사랑할 때입니다. 그럼 이제,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놓아주고 허용하세요.
여러분이 모든 것을 누릴만한 가치 있는 존재임을 아세요.


여러분이 신성의 사원에 있는 의자에 앉을 만큼 가치 있음을 아세요. 여러분의
권능을 요구할 만큼 가치 있음을 아세요. 지금 여러분의 신성의 에너지를 요구
할 만큼 가치 있음을 아세요. 여러분은 더 이상 물건들을 나누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기도와 명상이나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의 발 밑에서 구걸하는 거지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치 있음을 이해하세요. 이런 이유로 여러분이 오늘
이 의자 위에 앉아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에 대해 묻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러분이 저 토봐야스
에게 되묻고 있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을
그렇게 몹시도 사랑합니다. 우리는 아주 낡은 에너지를 청소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을 요구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러므로 또 다시 깊게 호흡하세요. 여러분 신성의
순결함을 들이마시세요. 그리고 들이쉴 때, 내면에 자기 가치를 느끼세요.
흠. 오늘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은 계속해서 그 에너지들이
몇 일 동안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다음 일주일간 그럴 것입니다. 이런 일이 단지 그 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임을 아세요. 여러분이 바로 지금 아주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음을 이해
하세요. 하지만 앞으로 몇 일 후에 질문이나 혼동을 갖게 될 때, 우리가
이곳에서 함께 했던 시간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진정으로 가치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여정 중에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조회 수 :
1257
등록일 :
2007.07.17
22:56:44 (*.6.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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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3144

신 성

2007.07.17
22:57:25
(*.6.105.136)
샴브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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