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두려움을 갖지 않기 위해 대비를 해야하나??



내 안에서 이는 두려움을 허용하고 그 두려움을 잘 관찰해야 하나?



두려움을 갖는걸 두려워해야 하나?



그렇다면 그것또한 두려움 아닌가..

orz



내생각에는

무턱대고 두려움이 이는것에 마음을 쓰지 않는것이 아닌거 같다.



두려움에 대한 정복이란..

두려움에 감정이 안중에도 없는듯 생활하는사람에게 주어지는것이 아닐까,,?  



두려움을 정복한 자는 .. 두려움이라는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거 같다.

두려움을 정복한 자는 .. 내 자신에게 두려움이 오는것에 대해  이분법적 논리로 다가서지 않을거 같다.



아직  머릿속에서 도는 생각들이라.. 끝을 맺지 못하겠다..  글도 그냥  내키는대로 써서 ^^:



나는 정복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왠지 이와같은 느낌일거같다.
조회 수 :
875
등록일 :
2007.04.19
14:17:19 (*.100.153.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920/a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920

아우르스카

2007.04.19
20:56:07
(*.55.149.112)
이건..아우르카페에다 댓글 달았으니깐...패스..큭큭

청학

2007.04.20
16:20:58
(*.112.57.226)
어쩜 두려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나 정의를 내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두려움과 사랑의 상호관계를 수학적인 표현 써보면 우리가 익히 배워 아는 함수인
y = f(x)
두려움y = 성장f(사랑x)
이라는 등식으로 생각해 봅니다.
y=0(두려움 제로)이라는 상수를 얻기까지 x는 성장함수 f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f는 사랑x가 잘 성장할 수 있또록 4번(4차방정식, 사계절, 사행정) 돌려줍니다. 그런연후에 y값은 원하는 상수를 얻게 되는거죠!~
아마도 사랑과 두려움이라는 상호관계설정의 함수는 지구가 4차원계도에 진입할 때까지만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 = M
에너지는 물질입니다.
완벽한 조건입니다.
그런데 저러한 조건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현재 지구에서는 빛(c)이 함수f의 기능을 해주고 있씁니다.

이같이 두려움이라는 존재의 의미는 사랑을 성장시켜주는 잠재적인 에너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주들

2007.04.20
17:11:40
(*.144.253.244)
정의내리는 것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해놓고선 .. 멋지게 정의 내리네요.. ㅋ "우리를 성장시키는 4차원 이하의 감정.." ..

음.. 처음 문장만 보고 말한다면.. 두려움 뿐만 아니라 이세상에 의미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의미 없었던것들에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고 사는것일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5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3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5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7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1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2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1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4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0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236     2010-06-22 2015-07-04 10:22
312 팔공산의 갓바위가 참 멋지더라고요! [2] 죠플린 863     2007-10-29 2007-10-29 00:11
 
311 ghost님 만 보셔여^^* [1] 창의 863     2007-09-23 2007-09-23 22:06
 
310 다섯째 결정, 여섯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63     2006-04-29 2006-04-29 13:02
 
309 안녕하세요 김민웅 863     2005-08-30 2005-08-30 09:26
 
308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863     2004-06-17 2004-06-17 15:09
 
307 제니퍼/A&A 리포트 - 3/25/2004&3/26/2004 [1] 이기병 863     2004-03-27 2004-03-27 19:11
 
306 공포영화 [2] 나물라 863     2004-01-05 2004-01-05 16:15
 
305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863     2004-01-03 2004-01-03 20:06
 
304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863     2003-02-01 2003-02-01 19:45
 
303 [사난다] 영화 재생 보기 아트만 862     2024-06-10 2024-06-10 08:25
 
302 지구차원상승은 앞으로 20년후의 일 [2] 토토31 862     2021-12-29 2021-12-29 13:47
 
301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862     2020-06-17 2020-06-17 00:23
 
300 하느님을 어디서 찾으려 하는가! [2] 선사 862     2007-10-27 2007-10-27 16:26
 
299 김주성 외계인님께 질문드립니다. 도사 862     2007-08-21 2007-08-21 17:01
 
298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862     2006-09-04 2006-09-04 21:15
 
297 님드라 부산 지역 모임 일정에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여 라면된다 862     2005-12-30 2005-12-30 22:29
 
296 우리 함대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 Ashtar 8/19/2004 ♬ file 노머 862     2004-08-21 2004-08-21 18:32
 
295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862     2004-04-16 2004-04-16 23:56
 
294 이런싸이트에 들락날락 하는 분들은.. [3] 최부건 862     2003-09-06 2003-09-06 20:41
 
293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862     2002-12-16 2002-12-16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