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게임판이라...허허참,말을 그 따위로 밖에 못합니까?
이 지구상의 사람들이 지진,홍수,가뭄,태풍,해일,화산폭발등의 자연재해와 전쟁,기아,질병,
빈곤의 악순환,권력자들의 폭정때문에 고통받으며 사는 것이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글에 보니까 자신이 하나됨을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분리되어있다고 생각된다면 즐거운
게임을 계속하는 거라고 생각하라는군요.

고통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외계인들이 정작 자신들이 무시무시한 물질적,정신적
고통을 받는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이번에 외계인들 착륙하면 고통에 대한 임상실험 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어떻게,왜 빛으로 이루어진 하나에서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진겁니까?
처음부터 하나로된 완전의식의 상태로 유지해왔다면 여태까지 있었던 비극적인 일들은
겪지않아도 됐을겁니다.

조회 수 :
4175
등록일 :
2002.06.07
00:59:10 (*.32.244.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811/e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811

관람자

2002.06.07
01:42:52
(*.74.3.180)
이 양반은 세상을 이따구로 만든 신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 같군.. 말을 저따구로 하는거보니..

관람자

2002.06.07
05:46:31
(*.74.3.180)
그리고 게임판이란 야그는 아래 선악을 구분하는 그대..란 글에 대한 리플에서 나온 건데 거기다 이어서 글을 쓸 것이지 이런 식으로 독립된 게시물을 올려 자신의 생각을 더욱 부각시키고자 하는 오만함이란 무엇인가 말이다.

쯧쯧..신과 외계인을 포함하여 외부의 대상에게 손가락질 하는 짓 고만하고 이제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떠한지..

김영석

2002.06.07
11:26:42
(*.147.190.16)
토비아스의 최근 글들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토비아스를 비롯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시는 분들은 겸손하며 우리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걸 느낍니다...

ㅎㅎ

2002.06.07
12:19:46
(*.73.49.62)
광자인간님!
너무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비관하시면서
아주 마음까지 병이 들으셨네요
님의 마음을 위로 못해죄송하군요
저도 한5년간 그랬습니다
저도 세상에 신이란 놈들에게
저주와 증오와 살기를 품었죠
그랬더니 어느날부터 심장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자살까지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모두 제자신을 피폐한 상태로 몰고갈
뿐이었죠. 지금은 저는 아직 불만이 없는것은
아니나 매순간 매순간 고통도 남들처럼
받아 넘기려 하고 피해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남들도 돕고요
남을 한번 자주 도와줘보세요
그러면 느끼시는것이 있을겁니다

광자인간

2002.06.07
12:50:20
(*.205.174.23)
관람객님,현실을 외면하고 내면에만 천착하면
그만입니까?
저보다 고영양농축식량이나 먹으면서 최첨단
놀이나 즐기고 지구인간들이 펼치는 고통과
행복이 교차되는 대하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있는 외계인들이 훨씬 오만하지 않습
니까?

이용진

2002.06.07
17:22:12
(*.204.8.229)
잠깐만요.. 하나만. 그런데 왜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도와주어야 하죠?

2030

2002.06.07
20:46:00
(*.59.86.108)
어떤것을 판단할 때 이것은 알아야죠
자신의 됨됨이의 반영이라는 것을 세상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뿐이라는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33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39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31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03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24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68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70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82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66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1230     2010-06-22 2015-07-04 10:22
17087 차원상승?? [2] 말러 1137     2005-11-18 2005-11-18 16:12
 
17086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해 12차원 1137     2011-02-15 2011-02-15 23:42
 
17085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4] 베릭 1137     2022-05-11 2022-05-12 13:21
 
17084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138     2004-01-12 2004-01-12 03:02
 
17083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1138     2004-07-08 2004-07-08 12:23
 
17082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1138     2005-08-05 2005-08-05 14:12
 
17081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138     2006-07-16 2006-07-16 23:24
 
17080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138     2022-01-14 2022-02-11 02:41
 
17079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1139     2004-11-27 2004-11-27 17:11
 
17078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139     2007-05-26 2007-05-26 21:17
 
17077 이 점에 대해.... [3] 코난 1139     2007-10-29 2007-10-29 20:21
 
17076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1139     2021-11-15 2022-03-03 15:50
 
17075 헉..... [3] 임제이 1140     2002-09-10 2002-09-10 14:42
 
17074 가상 퓨쳐 뉴스 제2화 숙고 1140     2004-07-04 2004-07-04 23:19
 
17073 감사합니다. file 엘핌 1140     2005-12-02 2005-12-02 22:50
 
17072 현재를 즐겨라 [2] 이선희 1140     2007-09-05 2007-09-05 16:49
 
17071 천지인? [1] 죠플린 1141     2007-10-25 2007-10-25 16:10
 
17070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41     2008-03-17 2008-03-17 17:13
 
17069 AFDB사용소감,어제꾼꿈,그중에서도 '증거'에 대한 나의관념의 무의식 세계로의 이전충족 제3레일 1142     2004-03-03 2004-03-03 15:35
 
17068 흠 이곳에 공사상 잘 깨우친사람 잇나뇨? [14] file 광성자 1142     2006-04-28 2006-04-28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