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제 20대 대통령 허경영 당선 시나리오 ☆☆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이번 대선은 전국민이 흥미진진한 한편의 반전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될것 같습니다.

TV토론 참가여부만 확실히 결정된다면, 기필코 최후의 극적인 반전이 있을 것으로 저는 굳게 믿습니다.

TV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간인 내년 2월 15일~3월 8일까지의  21일 약 3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그동안 허경영에 대한 온갖 방송과 언론의 세뇌와 최면으로 국민들이 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착각과 오해를 깨버리는데는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한가지 비장의 무기가 준비되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약 14년간 쉬지않고 끊임없이 진행되어왔던 유튜브 강연 입니다.

만일 , 허경영이 2달후 TV토론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게 된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온국민과 정치권, 방송언론계에 메가톤급 핵폭발적 이슈로 자리매김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TV토론이 시작되는 2월 15일부터 온 방송매체와  언론, 유튜브 채널들,
직장과 모임 등에서 이제는 국민들 사이에  하루 온종일 허경영 얘기만 하는 진풍경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TV토론을 보고 난뒤, 반드시 어떤 궁금증과 여러가지 의문이 뒤따를 것인데,

진짜로 1억을 줄수는 있는건지,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이 정말 현실적으로 가능하긴한건지, 다른 사람들은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허경영이 박정희 비밀보좌관을 했었다는데, 말도 안되는 그 얘기가 정말인지  헛소문인지,

삼성 창업주 이병철회장의 양아들이었다고 허경영은 주장하는데, 이건 또 무슨 황당한 소리인지,  기타 등등 국민들은 허경영의 TV토론을 시청하고 난뒤 너무 궁금한게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민이 허경영 유튜브 검색에 돌입하게 될것이고,

다행히도 유튜브에는  국민들이 허경영에 대해 궁금해하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해법과 해답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되 있다는 것이죠. 

결국, 국민들은 허경영을 눈비비고 다시보게 될 것이고, 

" 아~~!!!  내가 미쳤었구나 !!!  아니 이런 보석같은 사람을 미친 또라이, 사기꾼, 사이비 교주로 알고 있었다니 !!  큰일날뻔 했구나 !!
아 ~~ 정말 다행이다. 찍을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젠 뭐 볼것도 없다. 허경영이 정답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3월 9일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투표장엘 가는 것이죠. ^^  

아마, 투표장 가기 전날밤, 지인들과 친구들, 친척들에게  전화와 카톡으로 서로 먼저 연락을 하느라 몹시 바쁠것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허경영 찍자. 아무리 봐도, 보고 또봐도, 허경영 만한 인물이 없다. 허경영이 정답이다. 그게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우리 모두가 살길이다."



profile
조회 수 :
704
등록일 :
2021.12.15
16:40:00 (*.80.42.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0008/ed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00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25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34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15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971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10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34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59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735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48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9935
17057 느끼는 것이 있는데.. [6] [3] 이용진 2002-05-27 4592
17056 손님이지만 성의있는 답변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1] [42] 해리파터 2002-05-27 5444
17055 [re] 미흡하나마 답변드립니다. [1] [3] 이정권 2002-05-26 4250
17054 [re]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27] 2030 2002-05-28 5161
17053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18] 해리파터 2002-05-25 4953
17052 강증산 아는 분께, 강증산님이 자신을 옥황상제, 미륵불로 불러요? [2] [1] 파다닥 2002-05-25 5804
17051 [퍼옴]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실 이방인 2002-05-26 6010
17050 [펌] 고통 [28] 이용진 2002-05-26 5083
17049 자미원님께 [1] [49] 파다닥 2002-05-26 5474
17048 게시판의 기능과 효용을 생각해 보며....... [12] [3] 공개선언 2002-05-26 5294
17047 레벨과 포인트는 왜? [1] [30] 형민희 2002-05-27 5250
17046 [re]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2] 2030 2002-05-28 5178
17045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2002-05-27 6080
17044 [re] 비밀치곤 유치하군요 ^^ [4] [17] 해리파터 2002-05-28 4427
17043 20달라 지폐에 숨겨진 비밀... [44] file 셀라맛가준 2002-05-28 6183
17042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2002-05-28 5083
17041 님들 ^^ 마지막이에요 ^^ [7] 해리파터 2002-05-29 4494
17040 태양계의 행성들 [1] [73] 이방인 2002-05-29 10459
17039 다차원존재의 한말씀 [45] 2030 2002-05-29 5053
17038 인간의 능력들 [35] 2030 2002-05-29 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