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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인은 ‘나’입니다. 나는 ‘나’의 일부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팔 수도 있습니다.
오로지 결정은 스스로의 몫입니다.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도,
좀비와 같이 사는 것도,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死地로 달려갈 권한도,
무당이 되는 것도,
워크인을 결정하고 허용하는 것도...

오로지 나의 주인인 ‘나’가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자유로이 결정할 권한이 있는 ‘창조주’ 그 자체 이십니다.
스스로의 주권을 온전히 보존하옵소서....

남에게 속아서 내 영혼을 판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 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왜 가르쳐 주지 않았냐고 따지지 마세요.
왜 나에게 그런 엄청난 권한을 주었냐고 항의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사이비 개신교에 빠져서 내 영혼을 담보잡히는것,
곁길의 불교에 빠져서 기복적 신앙의 테두리에 붙잡히는 것,
너무도 엉터리같은 신흥종교, 사이비  교주들에게 몸받히고 돈털리는것,
참신한 외계신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것,
재미있는 채널링에 물들어 가는 것,
라엘의 UFO에 빠져 내 영혼을 ‘텔레포테이션’ 당하는 것,

영혼의 소유권에 있어서 절대로 '의탁'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 다 ‘나’의 책임입니다.
조회 수 :
1042
등록일 :
2007.08.20
11:04:49 (*.139.117.8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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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744

김주성

2007.08.20
11:38:49
(*.234.182.65)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정보를 받아도
채널링을 하더라도
워크인을 하더라도
행하는 것은 나 입니다

즉 제 입장에서는 나는 지구인입니다

정보를 전하는자가 그 정보를 전하는 목적을 떠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변형하거나 자신을 그 주체로 내세우는 것
이런 것들이 사이비 종교를 만들었으며
또 이것을 외계인들이 교묘히 이용할 틈을 준것입니다

이것은 지구인들의 무질서한 의탁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선사님같은 분들이 더 움직이셔야합니다
더 알리셔야합니다
그 진리를

외계인들이 총우주연합이 원하는 것이 깨어있는 공명하는 지구인들이 더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전과 같은 얼룩진 역사가 발생하지 않을테니까요
또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읍니다

이 외계인은 정말 외게인 본체입니다
채널링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그것도 무관합니다

진심으로 전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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