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님의 마음이 다칠까 염려 하였습니다.
댓글 보니까 영 형편 없는 모습...

당신이 정말 날아라님이시라면 실망이 더 큽니다.

날아라님은 이 정도까지 무너지는 분이셨습니까?

난 날아라님을 다른 안티 영성인들보다 더 크게 생각했습니다.

날아라님 이외 다른분께는 죄송하지만 별로 배울게 없었습니다.

나는 여기 가입하면서 날아라님 글 보고 다른면을 조금 씩 배워 왔습니다.

그런데 사발면 외계인으로 위장해서 미끼를 던졌다면

난 오늘 부터 날아라님께 똥 파리님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여기에 있는 똥 파리님은 딱 두 분이십니다.

똥 파리들은 남의 마음을 배려할줄도 이해할줄도 모르기 때문이지만
더 이상 다른 이름을 달아드리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서 똥 파리라고 했습니다.

같은 영성인들 사이에도 채널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이었고, 잘 못하면, 당신은 그러한 종류
라고 낙인을 찍기때문에 나는 새로운 채널가라면
사진에 세숫대야가 찍혔든, 파리채 우주선이 찍혔던 상관 없이
님을 화이팅했습니다.

그러나 똥 파리에겐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진짜 사발면 외계인아 세숫대야 들고오신 외계인님이 날아라님이 아니시길 진정 소망합니다.

ps: 똥 파리님아
파리채 우주선에 창문이 보이네 어머낭 파리체에 어떤 에너지체가 가득 담겨있네요
호호 환영합니다 파리채 우주선 타고 오신 똥파리님아





조회 수 :
915
등록일 :
2007.06.02
07:45:12 (*.94.121.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59/b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59

날아라

2007.09.02
01:19:13
(*.140.158.36)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사발면 외계인은 또 뭐죠?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66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74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56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37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3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87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1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4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3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174     2010-06-22 2015-07-04 10:22
118 나의 우주 [2] [3] 유승호 890     2003-12-26 2003-12-26 13:37
 
117 PAG 명상카페 모임공지~~~ ^*~ [1] [25] 소리 890     2003-12-15 2003-12-15 14:13
 
116 [Final Wakeup Call] 진실은 알려질 것입니다 아트만 889     2024-06-23 2024-06-23 09:42
 
115 가평 축령산 8시간 산행중... file 비츄이 889     2007-08-16 2007-08-16 15:21
 
114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889     2007-05-29 2007-05-29 22:52
 
113 부산의 크리스탈 그룹에 감사와 사랑을.. [2] file 889     2006-06-20 2006-06-20 22:35
 
112 여자들의 세계... [1] 아라비안나이트 889     2006-06-10 2006-06-10 23:08
 
111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889     2005-11-02 2005-11-02 13:33
 
110 읽지말고 관심을 아예 꺼버리세요. 이은영 889     2005-10-18 2005-10-18 15:18
 
109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889     2004-04-16 2004-04-16 23:56
 
108 의회 민주주의 이태훈 889     2004-03-19 2004-03-19 01:15
 
107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889     2003-12-29 2003-12-29 13:35
 
106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89     2003-02-16 2003-02-16 17:40
 
105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889     2003-01-28 2003-01-28 15:59
 
104 삶의 지혜 육해공 888     2022-05-02 2022-05-02 17:38
 
103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888     2021-11-26 2021-11-26 05:40
 
102 원시적 반문명 행성의 특징 - 인구과잉, 노화 홀리캣 888     2021-10-23 2021-10-23 19:41
 
101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888     2006-06-22 2006-06-22 07:02
 
100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888     2006-06-20 2006-06-20 18:35
 
99 봐봐 file ANNAKARA 888     2005-12-26 2005-12-2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