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고향을 그리워하며
노대욱
고향을 잃은지 얼마나 되었는가.
고향의 산들 냇물 나무 풀
단 하루라도 잊어본적이 있는가.
흙과 싱그로왔던 생명들
바람과 구름 먼산들을
소년은 어디로 갔는가.
지친몸은 여기에 있는데
나는 가야한다.그 고향으로
찾아야한다 그시절을 그싱그런 생명력을
한순간이라도 느껴보고싶다.
소년의 추억을 소중히 펼치고 싶다.
눈물과 가슴의 그리움과 욕망은
가라한다. 쉬지말고 가라고.
고향을 향해서. 쉬지말고 가라고.
이 게시물을
목록
노대욱
2006.06.22
08:58:38
(*.118.226.123)
40여년전 관악산의 정경이 바로앞에 보이는 산과 들에서 뛰어 다니던 생각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그자연의 아름다움은 생명력 자체였습니다. 오염이 전혀 없는 상태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하루빨리 성취합시다.아름다운 세상을...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7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9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81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60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7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21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21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7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6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6018
2010-06-22
2015-07-04 10:22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030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
7
)
syoung
2002.07.18
조회 수
1962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2002.07.18
조회 수
1942
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
1
)
지구사랑
2002.07.18
조회 수
2227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
1
)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조회 수
2129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
7
)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326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
5
)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236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171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1933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205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382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
1
)
[
38
]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30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
1
)
김윤석
2002.07.18
조회 수
1979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002.07.18
조회 수
2255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
2
)
연탄집게
2002.07.18
조회 수
2140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
4
)
[
38
]
가이아
2002.07.18
조회 수
25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
3
)
[
4
]
2030
2002.07.18
조회 수
2333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8
)
양승호
2002.07.18
조회 수
2312
거짓말장이
(
2
)
이태훈
2002.07.18
조회 수
2421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
4
)
은하연합
2002.07.18
조회 수
200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그자연의 아름다움은 생명력 자체였습니다. 오염이 전혀 없는 상태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하루빨리 성취합시다.아름다운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