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행성활성화그룹은 빛의 은하연합과의 첫 접촉을 준비하기 위해 쉘단의 메시지를 알리고
정보 등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행성활성화조직(PAO)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의식적으로 계몽된enlightened (빛의) 일꾼들과의 관계를 넓혀나가는
사교적이고 자율적인 봉사단체입니다.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빛의 일꾼들과 행성활성화그룹 간의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하며,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와 관련된 내용들(정치, 경제, 사회, 의식 상의 변화 및  
진행과정/과제, 그리고 계몽된 지혜 등)을 '자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성활성화 그룹으로서 우리가 연결되고, 우리의 잠재성이 모여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이곳에서 빛나는 지혜와 정보는 그 활동에 큰 보탬이 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이곳에 올라오는 정보 등에 관해서는 각자 '내면의 지혜'를 통해 스스로 진실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PAO로부터 전해지는 공식 정보는 딸싸이트인 한국 행성활성화그룹
홈페이지(www.pag.or.kr)를 통해 접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첫 접촉을 비롯한
'상승과정'의 필연적인 성공에 늘 초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초점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내면의 '의식'에 강렬한 한 줄기 빛을 쏘이는 것과도 같습니다.


여러분 의식의 강렬한 빛줄기에 경의를 표하며,
커뮤티니 운영팀, 김일곤 드림
조회 수 :
859
등록일 :
2004.06.16
19:23:50 (*.92.90.2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539/b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5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73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817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63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44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58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86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079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22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97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4763
17023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2005-12-22 824
17022 사랑6 대리자 2006-03-11 824
17021 예수님의 기원, 詩 노대욱 2006-10-10 824
17020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2007-04-19 824
17019 무엇을 할때에 우주들 2007-05-05 824
17018 미안해... 사랑해... [1] 유승호 2007-05-13 824
17017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824
17016 나_3 [5] 도사 2007-11-02 824
17015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824
17014 아... 2002년의 광화문은 JESSE 2002-12-22 825
17013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2003-09-15 825
17012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2003-11-26 825
17011 2003년 12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의진 2003-12-20 825
17010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2003-12-22 825
17009 1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2004-01-22 825
17008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해라. [1] 유민송 2004-03-10 825
17007 나의 길 유승호 2004-03-24 825
17006 바이블코드 고릴라 2005-09-10 825
17005 진실이 뭘까요? 김애경 2005-12-10 825
17004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2006-06-05 825